안녕하세요~ 저는 문과 나와서 대학도 문과 상경 전공하고
미국에서 다시 학위 따고 회사생활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한국 들어왔어요, 현재는 외국계 회사에 최합한 상태, 하지만 연봉은 그냥 저냥, 그리고 이 일의 안정성은 없어 보이고,,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많은걸 경험했다 자부하지만, 취직할때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니, 보건쪽으로 진로를 선택한 친구들이 참 부럽네요~ 딱 할게 정해져 있고, 직업 안정성도 있구요,, 물론 힘들다는 점도 알아요 ! 리스팩 해요!
그냥 제 나이가 되니, 간호사나 보건계열 친구들은 아이 낳고 다시 복직하는것도 부담 없어 보이고,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저는 아직 결혼도 안했고, 20대 초 중반을 외국에서 보내, 지금이 처음 한국 직장이고 모아둔 돈도 없고 ㅠㅠ. ㅠㅠ 학교 졸업하고 바로 자기 커리어 쌓은 친구들 보니 스스로 작아지는 기분과 친구들의 부러움으로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