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건 딱히 실음전공이어야만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뮤직비즈니스도 복전으로 하고있는 전공생으로서 하고싶은 말이 있었어 ㅎㅎ (좀길지만 유익할거야!! 찬찬히 읽어줘 ㅎㅎ)
참 요즘 아이돌 좋아하는게 좀 힘들어? 뭐만하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안 유명하다고 망했다는 소리 듣고, 선배들은 탑으로 떴는데 왜 같은 회산데 유명해지지 않냐는 소리 듣고, 또 활동하고 있는 타아이돌분들은 세계에서 유명한 케이팝스타이기도 하니까.
솔직히 내 아이돌 내 자식 같잖아 ㅎㅎ 정말 잘됐음 하고 그래서 행복했으면 하고, 나도 그런 속상한 마음이 맨날 있엉 헣
엔시티 개 핫한데!!!! 실력 개뛰어났는데! 왜 그걸 몰라주지 하는맘.
근데 그게 지금 시대인거야, 시대별로 유행하는 장르가 있듯, 지금은 케이팝장르가 대중적으로 유행하는 시대가 아닌거지. 물론 케이팝도 타이틀 마다 음악적 장르가 매우 다양하지만 비즈니스 적으로 봤을 땐 하나의 같은 큰 틀이야! 뭐 굳이 따지면 바로 전 유행하던 음악은 ‘트로트’ 였을 수도 있고, 지금은 세계음악 시장이 ‘레트로’ 장르 음악을 추구하고 있어!
큰 예시로는 힙합음악이 유행했었을 때 그 때 시즌의 쇼미가 핫했고, 트로트가 유행했을 때 놀면ㅁㅎㄴ 프로가 시기상조를 맞춰 나왔지! 또 우리나라에 케이팝 붐이 일어나기 전엔 k발라드가 유행장르였고.
내가 위에 말한건 다 ‘대중’ 이 이끈 음악장르야, 개인적으로, 그리고 통계적으로 kpop이 대중의 음악장르였을 때는 흔히 말하는 2세대 때 아이돌 시기라고들 말해, 그 땐 진짜 많은 사람들이 거의 안유명한 아이돌들 이름도 알았잖아.
그래서 말하고싶었던건 sm은 큰 음악시장의 일조로서 이 흐름을 너무나도 잘알아, 마치 주식시장의 큰 손처럼
우리가 엔시티 하면 마라맛 이러잖아! 네오하고 ㅋㅋ
이게 괜히 그런게 아니야
지금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대중성이 있어보이는 음악보다는 자신의 그룹이 추구하는, 그룹특색이 담긴 음악들을 내!
마치 우리 엔시티가 계속 네오한 음악을 추구하는 것 처럼
다 그 이유는 어짜피 ‘대중’ 이 목적이 아닌 ‘팬덤’ 이 목적인 시대거든, 그러니 지금은 대중을 움직이는 것 보다 팬덤을 더 모으는게 중요한 때인거야!!!
그리고 막 일반사람들이 자기들 모른다고 아이돌 욕하고, 2세대 팬들이 34세대 욕하고 우리 애들 욕하고 이런건 진짜 다 무시해버려 몰라서 하는 소리들이니까!
암튼 진짜 하고싶었던 말은, 결국 이 대중음악의 흐름이 계속 바뀌고, 다시 돌아온다는 거야. 트로트가 다시 돌아왔듯이.
고로, 케이팝의 장르가 다시금 대중음악으로 돌아올 것이 라는 거지!!!!! 그리고 난 엔시티가 그 때의 포문은 열거같에 (팬의 마음도 있지만 투자자의 마음으로도) 진짜!!
이번 2020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난 언젠가 케이팝의 제2의 전성기 때 엔시티가 그때를 대표하는 아이돌 중 하나일거라 믿어
즈니들도지?
우리 그 어떤 말에 기죽지 말고 지금 순간이 적기라 생각하고 애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 애들을 좋아하는 나의 자부심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보자❤️ 2020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