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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임대 아파트 살다가 브랜드로 이사왔는데

ㅇㅇ |2020.10.13 17:56
조회 41,830 |추천 200
아빠 사업 대박나서 온거임 근데 확실히 진짜 이상한 사람 개많았음 새벽에 창문열고 맨날 욕하고 소리지르는 정신병자 아저씨 항상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구걸하는 아저씨 내가 지나가면 시선강간 지리게 하는 아저씨 할배들 그리고 거기서는 배달원들도 이상한 사람 많았음 영수증에 있는 번호로 연락하고 이런 사람들

옆집에 개목줄도 안하고 엘베 앞에 똥싼거 치우지도 않고 진짜 매일밤마다 취해서 소리지르고 술병깨는 빈파우더 부부 (딴거 다 참아도 저년들은 씨볼 살인이 왜 나는지 알게해줬음) 진짜 별 사람들 많았는데 이사 오고 나서부터는 그런거 1도 없고 애초에 이웃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를 않음 다들 너무 착하고 설날에 엘베에서 옆집 아저씨한테 인사하면서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거 했는데 웃으시면서 용돈주심 그냥 삶에 질이 올라갔음 더이상 옆집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추천수200
반대수17
베플|2020.10.14 05:13
돈이 인성을 좌우하는건 아니지만 부유할수록 마음이 여유롭고 품격을 갖추게 되는 건 맞는듯 배움의 차이도 있고...
베플ㅇㅇ|2020.10.14 15:19
살다살다 용돈 주는 옆집 아저씨 첨 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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