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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작정하고 울린 18 어게인 8화

ㅇㅇ |2020.10.14 14:27
조회 7,388 |추천 37


고우영이자 홍대영, 18살이자 37살


하루 아침에 18살로 돌아가버린 남자 홍대영의 이야기 <18어게인>






돌아가신 어머니의 기일

어머니와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는 대영


 

"근데..엄마 어디 아파?"


"무슨 쓸데없이 엄마 걱정을 해.

경기 중엔 니 생각만 해 알았어?"



 

"엄마가..대영이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닭살돋게 사랑은 무슨.."



 

이 순간이,

엄마와의 마지막 기억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대영









대영의 어머니는 암 판정을 받으셨고 아들을 위해서 그 사실을

숨김. 아버지만 알고있는 상황

대영은 농구 유망주로서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전화 한 통을 받는다.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


아들 몰래 수술을 받으셨지만 수술 도중에 돌아가심

 

"엄마..?"


 

"엄마가..수술이 잘 안 됐대"


"무슨 수술. 엄마가 수술을 왜 받아"



 

"엄마 깨워"


"대영아.."


"엄마 깨우라고!"



"엄마가..많이 아팠어"


"엄마 아팠던 걸 왜 난 지금 아는 건데! 왜 아무 말도 안 했어"



 

"왜 아무 말도 안 했냐고!"


"다..널 위해서였어"






임종을 지키지도 못한채 어머니를 떠나보낸 대영

 

 










어머니의 죽음 이후

대영이 혼전임신까지 하게 되자 완전히 틀어져버린 부자관계

 

"지금 나가면 부모자식 연은 이걸로 끝이야!"


이 순간을 끝으로, 

열아홉살의 대영이 서른일곱살이 될 때까지.


대영과 아버지는 얼굴한번 보지않고

연락한번 하지않는 관계가 됨







 

열여덟살로 돌아간 후에야 아버지 곁을 맴돌 수 있게된 대영



 

아버지처럼 살고싶지 않았다

아버지는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던 내가, 아버지의 삶을 물려받았다




 

이 험난한 세상을 과연 내 자식이 견딜 수 있을까

걱정은 커지고, 세상에 절망한만큼 자식을 야단쳤다



 

그렇게..아이들과 멀어졌다

나와 아버지처럼





자신에게 안기는 시우를 보며

 

아버지에게 자신의 정체와 진심을 전하기로 결심한 대영과

마침내 대영을 알아본 아버지









 

아버지



 


제가 경기하는 모습 볼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셨죠?

다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늦어서 죄송해요





수어강사인 어머니가 자주 쓰셨던 수어로 마음을 전하는 대영








 


ㅜㅠㅠㅜㅠㅜㅠㅜㅠ 영상으로 함 봐줘 ㅠㅠㅠㅠ 

이도현이랑 아버지 역할하신 이병준님 연기 ㅁ1침 

눈물버튼임 ㅠㅠㅠㅠㅠ



▼영상 링크 남기고 갈게


https://tv.nate.com/clip/394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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