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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통사고 피해자인데 가해자가 돈을 빌려달래요

ㅇㅇ |2020.10.15 15:32
조회 7,338 |추천 10

(전직) 피아니스트 '구라라'


 

결혼식 당일 남편은 도망가고


 

갑작스레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아빠의 사업도 망해버림..




 

라라에게 남은거라곤 강아지 미미와

아빠의 비서아저씨가 남겨준 현금 1억이 다였음



 

근데 이 1억도 전세사기를 당해서 다 날려버린 라라...






빈털털이가 된 라라에게 그 순간 생각난건,

 

 

얼마 전 라라의 인스타에 댓글을 남겨 준

"도도솔솔라라솔"


(반짝반짝작은별을 피아노로 치면 도도솔솔라라솔)






라라는 이 도도솔솔라라솔을 찾아가기로 함



 

근데 가다가 교통사고를 냄

차 앞을 가던 자전거를 못보고 그대로 쳐버림...




 

라라가 친 자전거에 타고있던 사람은

전에 라라와 만난 적 있었던 사람이었음




일용직알바로 하루하루 먹고 사는 선우준




 


어쩌다보니 결혼식장에 부케를 갖다주게 됨




 


부케의 주인으로 라라와 처음 만나게 된 준



 

"가까이오지마! 너가 냄새나서가 아니라 무서워서 그래"


"싫은데?"







라라에게 가까이 다가온 준이를

머리로 그대로 때려버리고...

 

준이는 코피가 남






라라가 준이 코피보고 놀라서 닦아주려다가

웨딩드레스에 이 피가 묻어버림

 


라라가 어떡하냐면서 화내자

여기저기서 재료를 구해와서 라라의 드레스를 고쳐줬던 준

















 


하필 교통사고 피해자와 가해자로 다시 만남




 

피아노를 이제 안치겠다고 다짐하긴 했지만

피아니스트에게 생명인 양 손을 다쳐버린 라라


(얘가 가해자임 피해자 아님)


 

사고 직후 계속 라라의 곁을 지켜준 건 바로 준이었음











은 합의금 받으려고








 

 

"자전거값 30만원 위로금 20만원해서 50만원만 줘"



 

"내 마음같아선 500만원이라도 더 주고싶다

근데... 내가 지금 돈이 없어


그러니까 너가 꿔줘!"





황당하지만 라라에게 돈을 꿔주기로 한 준

병실에 데려다주고 가려고 하는데


 

 

"딱 하루만이다"



이것 저것 시키면서 붙잡는 라라때문에

결국 라라의 병실을 지키게 됨





 

 

이후로도 합의금 때문이라면서

라라의 간호인이 되어 줌










둘도 없는 친구가 된 것 같은 라라와 준

속마음을 털어놓기 두려워했던 라라였는데

준이 앞에서는 다 털어놓게 됨




 

그리고 앞으로도 둘의 채무관계는 계속될 예정







라라 퇴원 후 오갈 곳 없는 라라를

자기 집에 하숙생으로 들이게 된 준

 


"근데 침대가 이거 하나야?"


"응"


"그럼 넌 어디서 자?"


"여기서 같이 잘 건데?" 

















 

는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추천수10
반대수2
베플ㅋㅋㅋ|2020.10.18 14:06
말이 되냐? 그래 아빠 잃고 결혼 깨지고 다 이해한다고 치자고 집이고 뭐고 다 잃었다고 치자고 근데 그 와중에 차는 있네? 그 차로 사람을 쳤는데 그깟 50만원이 없다고? 그럼 본능적으로 차를 팔아야되는거 아니야? 그 차 팔면 최소한 50만원 이상 나올것 같은데... 그리고 나의 모든걸 잃으면 차도 팔아서 우선 융통할 수 있는 돈을 구하는게 먼저 아닌가? 아직도 kbs는 드라마 수준이 어린애야 언제 어른으로 성장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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