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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방 야유회편 보고있는데



진짜 관계성이 이렇게 예쁘고 따뜻하고 소중할수가 없다ㅜㅜ


맨마지막으로 선물 받게된 지민이는 본인 차례가 오기까지
두근두근 하면서 멤버들 장난으로 설레면서 기다렸는데


호덕이 선물 만져보고는 몰랑하다고 말하더니


웃음 망개해서는 막 웃더니


호덕이도 같이 따라웃고ㅜㅜㅜㅜㅜ


그럴만도한게 지민이 노래를, 의미가 참 큰 첫 지민이 자작곡을
호덕이가 세상에서 하나뿐인 싱글 cd로 만들어준거고


멤버들도 다같이


박수쳐야한다면서 놀랄정도로 감동인 선물ㅜㅜ


지민이는 cd를 천천히 살펴보고 곱씹어보는듯 하더니


좀 떨리는 목소리로 형 이거 대박이에요 하면서 말하는데ㅜㅜ
이 부분은 언제봐도 너무 마음 따수워지는것 같아


마지막은 동생이 쪼르르 형아한테 가서 따뜻한 포옹으로 마무리

사실 호덕이는 언제나 동생들한테 좋은 형이지만
난 이 날 이 야유회 마니또 편에서 호덕이가 지민이한테
얼마나 좋은 형인지 더 느껴졌던것 같아ㅜㅜㅜㅜㅜㅜ
내가 지민이였으면 엄청난 힘을 받았을것같아

그냥 달방 정주행중인데 마음이 좋아서 정리해서 올려본다!
추천수61
반대수1
베플ㅇㅇ|2020.10.17 10:25
뭔가 얘네는 50년뒤에도 지민이는 혀엉 감동이에요 이러고 있고 호석이는 그때도 저렇게 안아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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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10.17 00:44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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