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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이간질로 결국 이혼까지 왔습니다

ㅇㅇ |2020.10.17 03:13
조회 125,512 |추천 354
시모 이간질. 당해보신분들 있나요?

연애때부터 간섭을 피곤 할 만큼 하더니 결혼하고는 집착에

가까운 아들 사랑으로 당신아들이 당신에게 그랬다며

"@@가 그런던데~ 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했다며 매일 같이

전하며 나의 반응을 살피며 둘이 싸우는지 안싸우는지 이제는
그만큼 긁어놨음 제가 남편에게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던데

하며 싸웠단 소리 나올때가 넘거나 그 이간질로 싸운거 같으면

남의 편에게 전화하여 우리 집근처 어디에 가보고 싶다는둥

우리집에 방문을 하고 싶다며 또는 당신은 며느리가 너무

좋다고 이런 식의 이간질들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제게

주어 몸까지 탈이 나더군여

매번 마다 참고 남의 편에게 말을 하지 않았던건 아닙니다

참고나니 매번 갈수록 남의편 이제 아줌마라 할게요

시모소리도 하기 싫습니다

그 아줌마의 이 이간질들로 그 아줌마의 아들과도 사이가 원하고

그렇게 바라는대로 멀어지고 제가 더는 못견뎌서 남의편에게

이혼서류를 내밀고 정식 변호사를 샀고 이혼진행 중입니다

그제서야 사태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남의편이 제 이야기를

다 듣더니 어느정도는 그냥 알았는데 이정도인지는 몰랐다며

이혼전에는 자기엄마편만 들고 내얘기를 들어주지 않아놓고

이혼이 진행 되어가니 정말 할거 같은지 자기가 대신 사과한다며

우리둘 사이는 좋았지 않냐며 이혼 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저는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따갑고 정말 두번다시 남의편과

남의편 그아줌마 모두 보고싶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내편을 들지 않았던 남편이 이제 자기엄마 욕을 같이

하며 성격이 그런거라고 자기도 이미 알고 있었던 문제라며

말을 지어내고 이간질 해서 자기의 인간관계에도 아주 많은 영향

들을 끼쳐서 이 일이 처음이 아니라며 자기어머니에 대해

충분히 알면서도 아예 연애때 부터 완전 차단을 못한 자기자신이

후회된다며 제가 오랜시간 받은 상처가 어떤지 알고 충분히

이해 한다며 계속 사과 했습니다

하지만 사과 하면서도 니가 우리엄마의 그냥 성격이겠느니

나이많은 어른이니 니가 그냥 넘어가주면 안되겠느냔말을

해서 더 속이 뒤집어졌고 제가 궁금한건 이혼의 결정적인

이유가 시어머니의 이간질 단순한 이 한문제 이기보다 남편과 저

는 둘사이 큰 믿음이 있었고 잘 살고 있었지만(부부간에 다른

문제로 싸우거나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남편이름@@) 매번 @@가 그러던데 란 말을 듣고나니

니가 어느순간 나에 대해 그런말을 정말 한 사람이 되어버려있고

정말그 아줌마가 이간질로 했든 진실로 내게 말을 전했든

이미 오래전 부터 남편이 그렇게 말한사람으로 인식되어져 내마

음이 안되는거 같다고

남편은 그 아줌마에게 그런말들을 지금까지 한 사실들도 전혀

없고 이혼이되든 어찌됐든 자기자신에 대한 오해는 풀어달라

합니다.

정말 짐작만으로 일방적인 지어낸 그 아줌마의 이간질이라해도

내맘속에는 이제 남의편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기에 오해가 안풀

어진다고 이혼결정을 내렸고 진행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일부러 남편의 말을 못믿는척을 해서도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둘모자지간이 그냥 같아보이고 당한 세월들이 생각나서 가

만히만 둬도 너무나도 가슴이 쓰리고 온몸이 아픕니다

약없이 못자고 이미 정신적으로도 한계에 다다른거 같습니다

자기아들을 돌려달라는 뜻에서 이간질및 잘 살고 있는 아들네 괴

롭힘이었는지 성격에 결함이 있는 아줌마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이세상 시어머니는 아들과 사이좋았던 며느리를 못잡아 쳐먹

어 안달일까요 ?

이혼후에 이런 기억도 다 지우고 이혼이 빨리되어 하루라도

그 지옥들의 시간들을 잊고 싶습니다

두번다시 두명의 얼굴을 이제둘다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남편이 하는 말이 사실일까요? 자기자신은 절대 그렇게 말한

사실이 없다고 하고 그아줌마는 지아들이 나에대해 그랬다고

얘기했다가 결국 이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추천수354
반대수11
베플ㅇㅇ|2020.10.17 08:23
한마디로 시모는 경계성성격장애인인데 아들이 그 밑에서 자랐지만 이제 타깃이 친구에서 와이프로 바뀌니 편했던거임. 또라이밑에서 자라니 엄마행동이 또라이라는걸 인식안함 (못하는게 아니라 안함. 그래야 지가 미친x 한테서 태어났단걸 부정할수있을테니) 그러다가 이제 진짜로 엄마때문에 실질적인 피해가 생기니 온갖짓을 다해서라도 님을 붙잡고싶을거임 성격이라 생각하면 안돼냐 이거에서 틀려먹음. 정신과 치료받게하겠다로 나와야하는데 그게 아님., 결국니가 좀 참아줘가 결론임. 미친사람옆에있으면 주위사람., 그중에서도 정신적으로 멀쩡하고 그런일 안당해본사람들이 제일 미침. 트라우마 제일 깊게감. 님이 딱 그런상태임.,저런경계성장애인 및 그 자식 가족들은 님같은 사람을 일부러 타깃함. 그래야 속고 참을걸 알고있음. 근데 님입장에서는 계속가스라이팅 당하니 멘탈이 무너지는거임. 님시모나 남편이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지들입장에서는 님같은 사람 뽑아먹어야 살수있는게 지들생존방식이니 최선을 다하는거고 님입장에서는 살면서 안당해도 될일을 당하니까 멘붕이 오는거임. 남편이라도 멀쩡하게 어머니랑 인연완전 끊겠다면 실낱같은 희망이있으나 지금보니 안됌. 애없을때 잽싸게 끊어내버리삼
베플ㅇㅇ|2020.10.17 05:03
무던한 편이라고 생각했던 내 시모도 가만보니 아들에 대한 끈을 놓지 못한 비정상적인 애착이 있었던걸 나중에 알았어요 아들이 사고쳐서 그 끈이 좀 희미해진듯 했으나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남편에게 전화해 니가 장가가니 마음이 이상하다는둥 너랑 언젠간 같이 살아야되는데 같이 살고 싶다는둥 전화로 별별 말들로 징징 댔다는걸 또 남편이 등신같이 줄줄 다 전하더라구요? 그걸 전하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고 거기에 대한 내 동의를 구하기 위해 미리 연막을 친건지 암튼 약아빠진 사람이였어요 지금은 이혼했지만. 두 모자 사이에서 종종 나만 소외되는 이상한 감정을 느꼈는데 그 사람은 날 사랑한것도 아닌것 같고 나와 결혼을 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게 아니라 자기 가족밑에 종속되서 들어간걸로 착각을 하는듯 했어요 시모와 자주 통화하고 무슨말이 오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남편과의 관계에 뒤에서 여러말로 간섭하고 조종하는걸 그냥 직감적으로 알아졌습니다 어디 시모만 그런가요? 시누도 이간질합니다 뭐 그래서 아들 반품하게 됐지만.
베플남자ㅇㅇ|2020.10.17 09:56
남편놈 지능적이네. 소송을 당하니 저자세로 나오는거임. 지엄마가 이혼사유를 제공했으면 그지경이 되도록 방관한 남편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거기다가 지엄마가 한 짓이 판사와 방청객 있는 법정에서 까발려지는 것도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거. 정말 지엄마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쓰니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님. 그냥 입에 발린 말로 지금 상황을 바꿔보려고 하는건데 그런 말에 홀랑 넘어가서 두고두고 후회할 병신짓거리는 하면 안됨. 끊어낼때는 단호하게 행동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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