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온라인으로만 주문해서 오프는 처음이었단말이야
앨범 풀리고 한 3일째라서 사람도 많이 없었음 서울이긴 한데 사람많은 지점이 아니었어 그래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평범한 소비자이자 아이돌팬인척 찾아가서 앨범을 훑어보고 있는데 ㅅㅂ 엔시티앨범이 없는거.. 누가봐도 당황한 엔시티팬처럼 서있는데 또 매장에는 엔시티노래가 울려퍼지고 거기 직원분이 눈치 까고 다가와서 찾으시는 거 잇으세요?? 하고 물어봤는데 내가
아..ㅎㅎ 그냥 보고ㅎ는있는데..
-찾으시는 건 없으세요?
아..네 그
-네?
그..그 엔시티
-(개크게) 아 엔시티요~?? 여기 뒤에 박스로 수량 들어왔어요
해서 서점 안에 있던 사람들 5초동안 나 쳐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