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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커플 깨지고 남자가 저를 쫓아다닙니다..

asdffdsa |2020.10.18 19:18
조회 1,049 |추천 1
독서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저는 퇴사를 하고 시험을 준비하려고 독서실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개방석이 있는 요즘 말하는 프리미엄 독서실입니다커플 한 쌍도 보이네요..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공부를 하다가 독서실 휴게공간에 들렀는데남녀 한쌍이 휴게공간에 들어옵니다..때가 식사시간인지라 자리가 붐벼서 저는 서둘러 학습공간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뒤로도 그 커플은 저와 종종 마주쳤습니다.왠지 모르게 그 커플은 저에게 관심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러던 중에 저는 날씨가 더워서 위에 옷을 벗었는데그 때는 늦 여름이라서 민소매를 입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차에 또 커플이랑 마주쳤습니다.왠지 느낌상 커플 중에 남자가 저에게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도 어려보이는 커플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또 제가 타지생활을 하다가 본가에 내려온거라..여기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끼는가 싶기도 하고,,곧 시험이 있기도 해서 신경쓸 겨를 없이 공부 했습니다.
하지만 일은 계속 생기더군요..하루는 휴게 공간에서 노트북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또 커플과 마주칩니다. 노트북을 하러온 것 같네요..그 때 제가 머리를 묶고 있었는데 왠지 추위를 느껴서 머리를 풀었습니다.
이때였습니다.커플 중 남자가 여자에게 한 말이.."너도 머리 좀 기르지"라고 하더군요,,아아,,? 커플 사이 안좋은 거였던가요..무튼 저는 유난히 자주 마주치는 커플이 신경쓰여서다시 학습공간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뒤에는 커플 중 여자가 다른 남자와 다니더군요결국 커플은 깨진 것 같고 여자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것 같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제가 학습공간에 들어갈 때마다 그 커플이었던 남자가 저를 쫓아 들어옵니다..저는 너무 짜증나고,,저는 남자친구도 있고 공부하는데 신경쓰이게 하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무엇보다 개인적인 학습 공간에서 다른 사람에게 너무나도 쉽게 피해를 주는게 어이가 없더군요..그 뒤로도 밤중에도 종종 집까지 쫓아오고,, 그 친구들 무리와 함께 제가 자주 다니는 집 근처 편의점에 들락날락 하는 것이었습니다.종종 야식을 사러 갈 때 마주쳤습니다..
저는 보아하니 나이도 어린것 같고 그래서 그냥 있으려고 하는데,,정말 답답합니다. 한명 아니라 무리로 떼지어 나타나니 황당합니다..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고 짜증나네요..여자분은 참 불쌍하고 잘 깨지신것 같습니다.
저는 벌써 한달 넘게 상황이 계속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경비원 분도 외부인 출입 단속한다고 고생이신 것 같고조금만 더 상황을 지켜보다가 계속되면부모님과 남자친구에게 말해서 경찰에 신고라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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