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존감 뚝뚝 떨어짐... 나도 어디가면 예쁘다는 소리 항상 듣는데 내 눈엔 내가 그렇지가 않아서 내 기준에 나보다 예쁜 애들 보면 ㄹㅇ자존감 개떨어지고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그 칭찬들을 다 빈말이었다고 생각하고 기억에서 지우려고 노력함... 칭찬 받은 날은 하루종일 기분 좋다가 그날 새벽에 예쁘기로 소문난 애 스토리나 셀카 올라온 거 보면 또 자존감 떨어지고 기분 바닥쳐서 우울해짐ㅠㅠㅠ 어케 고치지... 얼굴이 다가 아니라는 걸 아는데도 맘대로 안 됨.. 난 왜 이렇게 밖에 안 생겼을까 싶고 괜히 인정받고 싶어서 주변사람들한테 나 정도면 괜찮아?? 나 진짜 예쁜 거 맞아???? 일케 거의 맨날 강박처럼 물어봄 주변애들도 아마 ㅈㄴ지쳤을듯... 내 자존감 문제겠지........ ㅅㅂ진짜 서럽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