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를 떠나서 감정을 타인에게까지 표출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다만, 일반적으로 볼 때 여성은 타인에게 감정표출이 자유롭고 남성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연인과의 이별로 힘들어하는 모습 = 약점 이 되기 십상이다.
당장 나 조차도 나의 친구들은 내가 연애할때의 모습이 어떤지 잘 모른다.
다들 내가 연애할때 무뚝뚝한줄 알고 이별 후에도 외로움이라거나 슬픔이 없는줄 안다.
이별에 쿨해보이는 내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그 사람이 머릿속에 떠나질 않고 이별직후에는 울기도하고 매달려보기도 했다.
‘나’ 자신이 아닌 모든 타인은 겉모습만으로 절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