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알았던 오빠들한테 거의 성폭행 직전까지 심하게 성추행당하고 나서 충격에 벗어나지 못해서 누가 내몸을 살짝 건들기만 해도 무지 신경질적으로 변하게돼 경찰에 신고하고 처분결과까지 나오고 걔들은 다니던 학교도 못다니게됐지만 그건 그런 미친짓을 한 걔들이 책임질일일뿐이지 그걸로 피해자인 내가 위로받거나 회복되는건 절대아니더라... 나도 모르게 막 화내고 욕하게되고 남자 공포증은 그뒤로 생겨서 아는사람이든 모르는사람이든 남자랑 있으면 너무 싫고 불편하고 불쾌함 특히 여자가 나 혼자인 상황은 무조건 피함.. 근데 계속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아직도 트라우마로 아픈데 부모님 생각해서 체념하면서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인척 하고 살아 2년이 지난일인데 빨리 잊고 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