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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당한뒤로 인생이 바껴버렸어

ㅇㅇ |2020.10.20 20:36
조회 214,729 |추천 1,432
얼굴만 알았던 오빠들한테 거의 성폭행 직전까지 심하게 성추행당하고 나서 충격에 벗어나지 못해서 누가 내몸을 살짝 건들기만 해도 무지 신경질적으로 변하게돼 경찰에 신고하고 처분결과까지 나오고 걔들은 다니던 학교도 못다니게됐지만 그건 그런 미친짓을 한 걔들이 책임질일일뿐이지 그걸로 피해자인 내가 위로받거나 회복되는건 절대아니더라... 나도 모르게 막 화내고 욕하게되고 남자 공포증은 그뒤로 생겨서 아는사람이든 모르는사람이든 남자랑 있으면 너무 싫고 불편하고 불쾌함 특히 여자가 나 혼자인 상황은 무조건 피함.. 근데 계속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아직도 트라우마로 아픈데 부모님 생각해서 체념하면서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인척 하고 살아 2년이 지난일인데 빨리 잊고 살고 싶다..

 

추천수1,432
반대수46
베플ㅇㅇ|2020.10.20 20:39
쓰니야 난 너 진짜 응원해 너가 꼭 이겨내서 당당하게 다닐수있으면 좋겠다 코로나 끝나면 여행갔다오는건 어때 ?? 그 나쁜놈 한번 용기내서 맥여봐 그 전에 치료 먼저 받고 너 자신감이 생겼을때 이제 정말 두렵지 않을때 아 진짜 힘내
베플ㅇㅇ|2020.10.21 00:07
아니 근데 얘들아 주작 티 난다고 주작주작 거리면 어떡해 진짜일 수도 있잖아.. 진짠데 주작 소리 들으면 쓰니 상처 ㅈㄴ 받을 듯
베플ㅇㅇ|2020.10.21 06:52
에휴 챙럼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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