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성친구랑 술 자리

도토리 |2020.10.21 10:10
조회 5,177 |추천 1
100일정도 만났어요. 
저는 술을 안 좋아하고 여자친구는 술자리와 사람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성이나 동성이나 오래된 친구면 술 약속 터치 안하는 편 입니다.
문제는 이번주에 여자친구가 3개월 정도 일 했던 헬스장에서 
헬스 트레이너 (남자2명)이랑 술 약속을 있는데요. 
사귀기전 썸탈때 여자친구가 헬스장 관두면서 송별회로 그 사람들이랑 술을 새벽4시까지 
마신적이 있어서 솔직히 기분이 매우 안좋았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이번엔 보내기 싫어서 불편하다고 얘기 했더니 어짜피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일찍만나고 일찍헤어진다고 얘기하더군요.

제가 집착이 심한것도 아니고 친구들 약속 한번이라도 가지 말라고 한 적도 없는데,
정말 얼마나 친하고 중요하면 고작 3개월 일 했는데 따로 주말에 술자리까지 가야하는지,,,
그리고 남자친구가 불편해 하는데도 가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불편해 하면 적어도 고민이라도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같으면 솔직히 간다고 하더라도 여자친구가 불편해할까봐 편하게 놀지도 못할거 같아서요...
여자친구는 아무리 남자친구라도 본인 인간관계는 간섭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