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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음)어제 가게로 코카 한마리가 들어왔어요..

ㄹㄹ |2020.10.21 10:41
조회 6,843 |추천 53

 

작은 식당을 운영중입니다.

어제 저녁 가게문 열어놓고 영업하는데

목줄을 하지 않은 깔끔한 코카 한마리가 들어왔습니다.

뒤따라 주인이 올줄알았는데

나가보니 주인처럼 보이는 사람은 없었고

가게 위치가 문에서 도로가 1미터정도로 인도가 짧아서..

강아지를 다시 내쫒을 수 없어 간식사서 먹이고

문앞에서 강아지 찾는사람있나 보는데 없더라구요..

 

급하게 동물병원 데려가보니 칩 조회가 되었고

동물병원에서는 개인정보가 조회되지않으니 관할구에 연락해보라하여

 

오늘아침 관할구에 연락했습니다.

담당자는 계속 구조대를 보내겠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

 

데려가면 어떻게 절차가 이루어지냐 물어보니

10일 보호 > 10일 입양홍보 > 안락사

 

이 말을듣고 구조대를 보내라고 할수 없어서

 

내가 임보할테니 주인 연락해달라하니

개인정보라. 연락하기 어렵다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만 되풀이..

 

보호소에서는 개인정보가 조회될거라고 일을 떠미는 느낌을 너무 받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일처리를 해야하나요.

 

당연 담당 공무원한테는 민원 넣을겁니다.

 

현명한 방법을 알려주세요..ㅠㅠ

 

 

 

추천수53
반대수0
베플|2020.10.21 13:31
공무원들 참 어렵게 일하네 지들이 주인한테 바로 전화해서 데려가라함 되는데 걸 또 유기센터에 데려가서 주인은 공고를 보고 유기센터로 하야 하고 참~~ 그러다 주인이 10일안에 공고를 못볼수도 있는데 ㅉㅉㅉㅉ 참 세금 유용하게 잘 쓰시네~ 공무원들~
베플ㅇㅇ|2020.10.22 06:28
개인정보라 연락하기 어렵다는건 무슨 개소리지? 칩이없으면 몰라도 개한테 칩을 주인이 한거보면 나중에 잃어버렸을때 꼭 찾고 애를 버릴마음은 전혀없다는건데 주인은 개 잃어버리고 걱정하고 있을테고 연락을 안 해주면 뭐하러 칩을 함? 그것도 뭐 그냥 돈벌이임? 웃기네 ㅡ ㅡ 공무원새키 민원 꼭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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