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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선택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2020.10.21 17:07
조회 20,287 |추천 56
판이나 인테넷 보면시가에서 막 산모한테자연분만 강요하고 그런거 있잖아요.산모는 힘들어 하는데 자연분만만 고집하면서제왕절개 수술 동의 안해주는 그런 상황이요..이게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가능한가요?
상식적으론 산모가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할 상황인지는의료전문가(의사)가 결정, 판단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왕, 자분 선택 가능한 상황이라면산모 스스로가 결정할수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만약 산모가 판단어려운 특수한 상황이라면수술동의서 등 결정은 보호자인 남편이 아닌가요?
왜 보호자도 아니고 수술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시가 사람들)이결정하고 강요하는건가요??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한가요?출산경험 있는 분들 .. 궁금해요.
추천수56
반대수4
베플ㅇㅇ|2020.10.21 17:36
이건 당연히 산모와 의사지요. 그 외에 누가 감히 수술을 해라 하지마라 언급을해요? 지 몸뚱이도 아닌데.
베플자자|2020.10.21 17:31
의사가 권하기는 하는데 강제로 수술실 밀고 들어가는 큰심장 의사없어요. 민사소송각오해야가능하요. 진통하는 산모는 환자라서 수술동의서 싸인못해요. 수술동의서 싸인안해주고 자연분만 원하신 친정엄마덕분에 진통22시간하고 뱃속아기 위험뻔한 경험자입니다. 예정일과 맞지않아 남편은 휴가못내서 출산다음날 기차로 오기로했고 친정엄마랑 병원갔는데 수술하면 산모랑 아기 다 힘들다고 해보자해보자하며 시간 끄시다 그랬어요. 나중에 간호사가 말해주길 아기도 힘들었는지 탯줄을 목에 감고있어서 큰일날뻔했다하더라구요. 친정엄마도 이럴줄알았으면 진작에 수술한다할걸그랬다고 후회하셨고 저는 골반은 골반대로 뒤틀리고 수술하고 하느라 몸엉망됐죠.
베플ㅇㅇ|2020.10.21 18:34
의사랑 산모에게 선택권이 있죠. 하지만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되는건 법적보호자의 동의를 얻어야 되요. 그런데 되먹지 못한 노인네와 마마보이들이 개소리를 씨부리면서 반대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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