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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꿈 꾼거 들을사람 ㄹㅈㄷ

ㅇㅇ |2020.10.21 17:34
조회 81 |추천 0
배경은 우리 집이었고 ㅈㄴ캄캄했음 스산하고 귀신튀어나올것같은 느낌

어디에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었고 나랑 얼굴 기억안나는 한명더 그리고 엄마랑 같이 집에 있었는데 엄마는 거실 복도쪽이었고 난 안방이었음

근데 나한텐 총이 있었는데 안방 밖에서 뭔가 부시럭거려서 깜짝놀라서 쏴버렸는데 엄마였음 가슴에 총 맞고 쓰러져서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전혀 괜찮지 않아보였음

그래서 일단 좀비 오면 최대한 덜 물리기위해서 빨랫줄에 걸려있던 긴 옷이랑 카페트같은거 덮고있었는데 갑자기 좀비들이 떼로 덮침 개무서웠음 이대로 죽나 했는데
어쩌다가 탈출함 근데 혼자 탈출함

그리고 다음 배경은 놀이공원이랑 숲이랑 합쳐진 곳이었음 숲 안에 놀이공원 있었음
그래서 놀이기구 타고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좀비가 하나둘씩 나타나는거임 그래서 난 또 졸라 튀고있었음

근데 위를 올려다보니 탈출 가능해보이는 모노레일?같은게 있었는데 여긴 이미 나쁜놈들이 먹은 상태였음
난 여기서 어떤 아저씨들 만나서 같이 도망가고있었음 한분은 팔을 다치셔서 못쓰는 상황이었음

잘 가다가 알고보니까 나쁜놈들도 좀비한테 습격당해서 모노레일?에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아저씨들이 저기로 가자고 해서 올라갔음

일단 아무도 없길래 그냥 탔는데 뭔가 자꾸 불길해지고 불안한거임 뭔가 이 나쁜놈들이 자기들만 죽을수는 없어서 길을 끊어놓았을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혼자 아니겠지 아니겠지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이게 약간 놀이기구같은거라 롤로코스터같이 위에서 하강을 하는 그런 형태였는데 딱 그부분에서 길이 끊어져서 밑으로 추락함

당연히 큰 소리가 났고 이제 또 떼로 몰려오겠거니 하고 체념하면서 그 안에서 걍 가만히 있었음

근데 아저씨인가 어떤 사람이 막 소리치는거임 빨리오라고 난 뒤를 돌아봤는데 저 멀리서 또 떼로 우르르 오고있는거임 개무서워져서 일어나서 또 뛰었지

그러다가 따돌렸음 근데 원래 우리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진거임 좀비 아니고 그냥 사람들

난 ㅈㄴ당황했음 일단 좀비떼를 피해서 도망다녔는데 고깃집가면 있는 애들 놀이방이 한두개도 아니고 6갠가 7개가 쭉 있는거임 그런데 그 사이사이 벽이 아니라 그물망으로 막혀있었는데 그 그물망 사이사이 큰 구멍이 있었음 그래서 난 그 구멍 통과하면서 또 도망가고있었는데

사람들이 우릴 보더니 똑같이 따라왔음 근데 그물망이다보니까 다 보인단말이야

밖에 슬 돌아다니던 좀비랑 눈이 마주침

막 달려드는데 소리듣고 다른 좀비들도 오는 소리가 들림 놀이방안에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다들 막 울고 무섭다고 그럼

나도 이제 도망갈곳을 못찾겠어서 약간 영화 반도에 그 달빛으로 유리 비출때 안에 좀비 꽉 차있는거 앎? 그것처럼 될것같은거임 그래서 아 ㅈ나 무섭다,,, 이제 어디로 도망가지? 이러고 꿈 깸 너무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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