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부쩍생각이난다,,
부모님이혼으로엄마랑살고
몆년에한번볼정도였으니까,,
대학들어가고이제아빠가게도마음대로갈수있겠다
싶을때쯤 갑자기사고로돌아가셨다.,
재혼하신분은아빠가빚이많아평생빚쟁이한테쫒겨
다닐거라며상속포기각서를원했다,,그때아빠는
강남역에월매네주막2개와 역삼인가에 하나
아이스크림노래방,,이렇게하고계셨다,,엄마는
금융권조회결과빚이없다셨고 혹시모르니 한정상속을했다고
하셨다,,그땐미성년이라 엄마가 해주셨다
한번은 보험회사직원이집에왔던기억이난다,,
사고사가좀의심스럽다고ing보험사에서만 생명보험이
6억5천이 나왔다고 ,,하지만 이상할건없었다 확실한
사고였으니까,,우리가 받는것도 아니였고,,
오빠와 나도삼성생명에서4천5백씩받았다,,
열개가넘는보험중에
아빠가 법적상속인을 수령인으로 가입한보험이있었다
왜이런 쓸데없는소리를주절대고있을까ㅠ
그냥뭔가빼앗긴기분을느낀다,,아빠랑같이살던 오빠는아빠가돌아가시자 미국유학을보내준다,,너는영원히내조카다,,,
뭐이런말들로 상속포기를시키고 지금은 쫒겨난거같다
아직도거기사는지모르겠지만 강남오르시떼 살았는데
생명보험금만6~7억받고 빚땜에 못산다고 세주고작은아파트로
이사갔다가 1년인가2년살다가 다시 오르시떼로 돌아왔다더라
몇개나되는가게는 재혼한분남동생이 나서서 모두 처분 했다고
들었다,,,강남역에 가끔간다,,하필가는 피부과가 그동네다
생각없이 ㅠ 아직도월매네 주막이다,,,왜냐면 할머니가
막걸리를 만드셨다,,청평에서 장사도 하시고,,
강남역 월매는 그당시 일봐주던 아빠 후배들이 인수했다고
들었다 ,,지금은또주인이 다를수도 있겠다,,,
그때 당시 엄마는 내몫을 찾아 주려고 했었는데 할머니가
니가뭔데 나서냐고 하고 오빠도 가만있으라고 했다
자기들이 피해를볼까봐 가만있으면 뭐라도 챙겨줄지 알았던거같다 ,,그래서 우린 가만히있었다,,오빠 너라도 잘살아라,,하고
그걸로끝이다,,할머니가돌아가실때도 배다른 남동생은 상주에
이름을 올리지않았고 연락도 하지 않았다,,
솔직히 엄마랑은 힘들게 살았다,,,대학들어가면서 아빠한테
기대감이 없어다면 거짓말이다,,,살면서 어쩌다 보면용돈은받았지만 한번도 생활비를받거나 한적은 없었다
우린 중국에 살았었다,,
그때 제대로 챙겨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자꾸 하신다
몸도 약해지시고,,맘도약해지시나보다,,
그냥 이렇게 아무에게도 못해본 얘기를 떠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