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작년 12월에 입덕 했음
솔직히 윗선배는 오래 활동했는데도 성적 정말 잘 나왔잖아 그래서 그냥 점점 안일하게 생각하면서 어차피 이제 스밍 이런 거 안 해도 일위하는 게 당연하니까 스밍도 대충 돌리고 수상소감 이런 것도 대충 보고 걍 넘기고 그랬단 말이야 (물론 꽤 오래 좋아했어서 막판에 시들시들했던 것도 한 몫함 6년 좋아햇삼)
근데 울 엥쉬리도 물론 잘 나가지만 팬덤 머릿수에 비해 스밍같은 단합력 필요한 부분에선 약하잖아
그래서 스밍이나 뮤비 조회수가 그냥 쉽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진짜 많은 팬들, 그 중에서도 단합력이 ㅈㄴ 중요한 일이라는 걸 진짜 다시 한 번 깨달았음
그리고 애들 수상 받는 모습도 간절해지고 고맙다고 혹은 눈물 흘리는 모습도 보고 싶어짐ㅋㅋ 작년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
쨋든 그래서 나 시즈니 된 이후로는 진짜 탈인간 돼서 스밍 ㅈㄴ 열심히 돌리고 뮵스도 ㅈㄴ 열심히 함 진짜 열심히 해
그러니까 우리 풀어지지 말구 기강 잡자 아좌좌
(결국엔 스밍 독려를 위해 풀어 놓은 구구절절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