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 데이지
(신곡인데 진짜 조카 좋음. 지금도 듣는중인데 없던 전남친이랑 벚꽃축제가서 닭꼬치 먹는 사진 발견한 기분. 선선하게 느껴지는 포근한 바람도 느껴져. 나 절대 유니버스 아님. ㄹㅇ)
전소미 - What You Waiting For
(노래 진짜 조카 좋은데.... 모르는애들 많더라 매일 아침을 전소미 뮤비로 시작한다. 특유의 음색이 작살나고 통통튀는 멜로디가 베리굿.)
데이식스 - 예뻤어
(다들 이거 알지? ㄹㅇ 케이팝중 젤 예쁜 전여친과의 추억을 담은 곡.... 없던 전남친이 막 그립고 아린 곡이다.... 요즘 잘때마다 들어...)
하성운 - I fall in love
(근데 하성운 노래는 워낙에 좋은걸로 유명함.... 이건 오스튼데 요즘같은 날씨에 진짜 캡숑임. 하성운의 깨끗한 고음이 바이러스를 씻어주는 느낌? 이 곡 외에 블루메이즈 잊지마요 라이딩 우연일까 등등 다 좋음. 음색은 진짜 조카 최고라고 생각.)
라비 , 에일리 - 묻지마
(이거..... ㄹㅇ...... 아니 김원식;;;; 예능도 잘하고 랩 퍼포먼스 못하는게 무ㅓ냐 아 조카 불공평 ;;;;;; 이건... 진짜..... 말로 표현 못 해 가사가 진짜 예술임 그냥 진짜 좀 들어봐.)
비투비 - 나나나
(이건 판녀의 추천을 받아 접한 노랜데 내가 왜 이 노랠 몰랐지 싶고 내 지난 세월이 야속하고 무의미했다 이말이야. 코트입고 여권들고 캐리어끌며 드르륵 소리와 함께 공항을 걷는 그 선선한 바람의 속삭임.... 그리고 가을 초저녁 이어폰끼고 가로등이 반짝이는 길 위에 내 발자취를 남기는 그런 기분과 함께 드는 희열;;;; 대충 들으란 말이야.)
뭐 오늘은 이정도만. 쓰느라 꽤 힘들었으니 꼭 들어봐 작살난다 진짜. 케이팝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