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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세탁업체, 제가 진상인가요?

동네에 있는 운동화 세탁업체에 세탁을 맡겼는데
사진 속 처럼 되서 왔어요
저도 한쪽이 약간 뒷꿈치 안쪽 부분 까짐은 있었으나
세탁후에 더 신어도 문제 없다 싶어서 맡겼는데
아에 신고 다닐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왔네여

제가 처음 맡겼을때와 같이 계셨던 여자분(딸)이
응대해주셔서 저도 여기서 단독세탁인지
업체로 맡겨져서 다른거랑 같이 세탁인지
그렇다면 다른거란 부딪히면서 신발이 상하는거 아니냐
좋게 여쭙고, 그 여자분께서도 친절히 답해 주셨녜요
그래서 제가 전 처음에는 이러지 않았다 말씀 드리니
여자분께서도 자기도 기억한다 양쪽다 구겨지긴 했으나
한쪽 안쪽이 더 상해있었다며 그치만 약간에 천에 손실이
있었으면 빨면서 더 상했을수 있다고 있다고 응대하시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안쪽에 계시던 남자분(아빠)이 나오시더니
세탁하면 다 이리 된다면서 그래도 제가 이건 너무 심하죠 하니
그럼 뭐 어떻게 해달라고 하냐면서 처음부터 언성을 높이더니
그냥 가져 가라 그깟 4000원짜리 세탁 맡기면서 뭐 난리냐며
새 운동화 사와봐서 세탁했을때 이래지면 자기가 물어주겠다
그래서 전 당연 새운동화랑 몇개월 신은 운동화와는 세탁시
다르지 않냐며 저도 여자분께 이야기 한것처럼 똑같이
제 입장을 말하며 처음부터 이리 상해있었으면 뭐하러 세탁을
해서 신냐, 이정도면 보통은 그냥 버리지 않냐 이야기를 하니
알겠으니 말잘한다고 계속 그냥 가라면 손짓하시네요

따님이 아빠는 가만히 있으라고 왜 더 상황을 악화시키냐며
소리치니 본인혼자 화나서 집어던지고 대형세탁기를 발로 차면서
ㅆㅂ 이라 욕하시고 자기가 그깟 4000원 벌면서 이딴 대우 받냐고 소리치시네요. 밖으로 나가시더니 앞에있던 바구니 같은것도
길가로 집어 던지시고

제가 처음부터 이리 됬으니 환불해달라 운동화값 물어달라
진상부리고 떼를 쓴것도 아니고
남자분은 제가 말도안되는 걸로 떼쓴다는 식으로
여자분께 4000원주고 가라 하라고 이렇게 이야기하시네요
당연 손님입장에서는 물어보고 약간의 항의는 할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여자분이랑 이야기하는데
전 만약 여자분이 상황설명 해주시면서 제가 납득이 된다 하면
억울하고 기분은 나쁘지만 좋게 해결하려 했는데
도저히 남자분 때문에 분이 안풀리네요

다들 저정도가 당연하다 생각하시나요?
제가 말도 안되는걸로 보이시나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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