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어그로 쏘리 이렇게라도 너희들 의견듣고싶었어
얼굴도 특이하게 생기고
어둡고 아무도없는데 혼자웃고 친구없고
옷도 특이하게 입고
유행1도 모르고
그런애가
나중에 옷도 잘입고 다니고 외모도 평범해지면 어떨것같아??
내 얘기야
중고딩때는 정병이 진짜심했어..
아파도 병원비땜에 참았어
거북목 안면비대칭 디스크도 개심해서 ㄹㅇ존못이었고
근데 자살할것같아서 20대에 가족이랑 거리두고 알바해서
스스로 다 고치고
내가 너무 평범해져서 정상이어서 좋은데
스스로 어색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
가족한테 학교에서 모르는사람한테 장애인,괴물 취급받는게 일상이었는데 말이야
갑자기 당당하게 살아가기도 어색하고
내가 20대거의 중반에 갑자기 화장을 시작한다는 게 왜 죄스럽지나는 그럴가치가 없다고 배워왔는데
날알던애들은 나 만나면
성격이상한애가 가식적으로 신분세탁하고 살아간다고 생각하겠지? 이런생각들고
사회성 기를 시간도 없었고
나에 대해 탐구할시간도 없이 그냥 존버만 타던 인생이어서
이 나이까지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성격을 어떻게 형성해야할지도 모르겠어
가족이랑 말안통해서 입닫고살아버릇해서
화법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