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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글 남겨봐

여기 나이대를 잘 모르겠다 나는 이십대 중반이고
비원에이포 데뷔때부터 팬이었어
다들 대형소속사 아이돌 좋아할때 이름도 모르던 소속사
아이돌이 나 혼자 왜 눈에 띄었었는지
우리 지역에 행사 올때는 아침부터 가 있던 기억도 나고
앨범도 사보고 여튼 정말 내 인생에서 제일 열심히 했던
첫 덕질이자 마지막 덕질이었어

근데 스무살 넘어가며 현생을 챙겨야 하는 일이 많아져서
자연스레 아이돌판?을 아예 떠나게 됐는데
잊고 살다 노래 나온거 같길래 괜히 뭉클해져서
여기저기 찾아보다 여기 글 남겨봐

O.K부터 못된것만 배워서 beautiful target 이게 무슨 일이야
잘자요 굿나잇 lonely는 잊을수도 없고.. 데뷔때부터
수록곡들은 정말 다 좋았구..
오랜만에 영상 좀 찾아보다 match up도 다시 몇개 봤는데
그때 행복했던 기억, 내 감정들이 너무 생각난다

진짜 b1a4가 내 학창시절 그 자체였어
오랜만에 영화처럼 음방 영상도 유튜브에서 찾아봤어
신우 산들 공찬아 응원할게
b1a4라는 그룹을 계속 남겨놔줘서 고맙네 괜히
b1a4 덕분에 나는 너무 행복했었는데
멤버들도 진심으로 앞으로 쭉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바나라는 단어 오랜만에 쓰니까 어색하다ㅎㅎ
바나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은데 그냥 행복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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