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 응보는 정말 있는 것일까? #psycho #monster
갑자기 터진 얼굴예쁜 아이돌 I양의 최근 갑질기사를 보면서 저얼굴 저렇게 쓸꺼면 나주지, 저 인물이면 세상이 핑크빛 이겠다. 는 생각(나 연예인 시켜주면 3보1배 하면서 일할꺼임)에 참으로 안타까웠다.
1군 아이돌의 인기와 명예 속에서도 그녀는 뭐가 그렇게 화가 났을까? (하지만 연예인 걱정은 모다?)
__터지듯 쏟아지는 제보 속에 역시 인과 응보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과 응보는 정말 있는 것일까? 나 역시 아직 30여년밖에 살아보지 않아 그 해답을 정확히 증빙하긴 어려우나 내가 봤을 때는 ‘시간차’만 다를 뿐, 결국 어떻게든 다 돌아오게 되는 것 같더라.
ex. 프렌즈의 히로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피트 커플은 안젤리나 졸리와의 바람(?)으로 끝난 듯 하였으나 현재 모두가 알 듯 브란젤리나 커플의 끝까지 아름답지는 못하였다.
요즘 일본의 상황을 보면 업보로 벌 받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feat. 지진과 방사능의 콜라보. 우리에겐 피해 좀 그만 주겠니
이것은 이전에 말하였던 ‘말에는 힘이 있다’는 맥락과도 통하는데 원인에 따라오는 결과가 있기 때문에 말을 내뱉을 때 함부로, 무책임한 말의 원인을 제공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쏘아버린 말은 그에 따른 책임의 댓가가 반드시 따라오니까. (오늘도 반성하는 나 또르르)
일절 해 본 적이 없는 연예계 생활이라 뭐가 그리도 힘들고 답답할지 도저히 가늠이 안되지만,
( 회사 다니는 우리랑 한번 바꿔보자. 그럼 우리가 존경 스러울껄?
그정도 연봉 보장해주면 나는 매일 108배를 하며 일터로 향할 것이다. )
지금 내가 마냥 부러워하는 연예인에 대한 배부른 소리처럼, 왜 저것이 힘든투정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것처럼
회사원의 노말라이프를 부러워 하는 또 다른 누군가가 우리를 본다면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우리의 평범한 생활과, 따박따박 꽂히는 월급과 (코로나인 요즘은 어디 나갈 때 있는 것도 다행), 주 5일이 보장된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고 지겨운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왜 불평하는지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마냥 부러운
우리가 누군가에게는 I양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녀의 잘못은 명백하지만, 대중의 마녀사냥 역시 다수의 갑질놀이가 될 수 있음에 적당한 비판만 하기를, 비난은 적정선에서 끝내기를.
이 모든 것 또한 인과 응보로 돌아올 테니 말이다.
누군가에게 갑질 하지도 말고 어디서 갑질 당하지도 않는 위치에서, 남에게 해코지만큼은 하지 말자. 이럴 때는 ㄱ ㅐ sshang 마이웨이가 차라리 나은지도 모르겠다 ^^
출처 유튜브 5분리딩 :https://www.youtube.com/watch?v=HncmSzDmm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