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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심리 어렵다

아메리카누 |2020.10.26 20:58
조회 1,509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상담할 친구가 없어 여기에 씁니다. 바로 이야기 할께요.저는 7살차이나는 남친이랑 1년째 연애중입니다. 편하게 말할께요 이해부탁드려요 우린 장거리 연애중임 1시간30분 거리정도 근데 전 학생 오빤 직장인임. 근데 오빠가 회사를 옮긴지 한 달밖에 안됌 그래서 적응하고 바쁜건 알겠는데 오빠가 2주에 한번씩 보자함 그 전에도 1~2주에 한 번꼴로 만남 난 솔직히 2주 한번 너무 힘듬 아니 연애를 무슨 한달에 2번밖에 못보냐 오빠는 자기 힘들다고 그럼 직장이 집에서 1시간30분 정도 거리임 대중교통타고 다녀 아 물론 이해하지 힘든건 근데 그렇다고 2주에 한 번이면 올해 4번 보면 끝이야 난 솔직히 너무 힘들어 근데 오빤 너무 피곤하다고 2주에 한 번 만나재 그래서 내가 오빠 집쪽으로 가겠다 해도 자기가 2주마다 내 쪽으로 오겠대 무슨 심리임? 근데 우리가 관계를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관계를 함 그래서 잠을 잘 때 오빠가 피곤해서 진짜 바로 잠드는 건 나도 알아 피곤해 하는건 알겠다고 근데 너무 자기 위주아니냐 글고 핸드폰 절대 안보여주고 우리 서로 인스타도 비공개임 서로 안보여줌 원래는 내꺼 보여줬다가 나도 짜증나서 팔로우 끊고 비공개돌림 근데 또 안맞는건 아냐 서로 엄청 크게 싸운적도 없고 전화는 거의 매일함 심지어 오빠 부모님이 나를 알음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오빠 본집에 많이 갔었어 그래서 잘 모르겠다는 거임 그렇다고 얘가 바람피는 것도 아닌 것 같음 맨날 나랑 통화하지 카톡하면서 자기가 어디갈때마다 사진 다 찍어서 보냄 얼굴도 같이. 그래서 잘 모르겠어 남친 심리를. 결혼하자는 말은 개많이 함 좋다는 말도 많이 함 근데 왜 2주에 한 번씩 만나는 지 잘 모르겠음 난 솔직히 이렇게 하다가 헤어질거같음 근데 좋은 사람이라 놓치기 싫은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음 그렇다고 오빠가 나 안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아 왜냐면 내가 한달전에 너무 예민했어서 오빠한테 며칠만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했는데 오빠가 4시간 뒤에 자기 연락 못하는거 너무 힘들다고 미안하다고 뭐가 그렇게 힘들었냐고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그러고 그랬음 그래서 더 헷갈리는 거임 글고 왜 도대체 휴대폰 안보여주냐 내가 그렇다고 카톡 들어가겠냐 그냥 어플 그냥 구경하고 싶은건데 자기는 내가 핸드폰하면 내 핸드폰 몰래 보면서  아 글고 나랑있을때 휴대폰을 거의 안해 알림같은 것도 안오고 왜냐면 소리로 해놓음  뭘까 바람일까 아니면 날 안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진짜 피곤한걸까 아니면 진짜 무엇일까내가 왜 2주 못기다리냐면 난 내년부터 공무원 준비함 그래서 보기 힘들거 뻔히 아니까 왜냐면 오빠도 작년에 공무원 준비했어서 내가 몇개월 기다렸거든 그때 진짜 만나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그때도 2주에 한 번만났는데 너무 속상했음 근데 지금은 직장인데 왜 지금도 2주냐고 누가 내 심리랑 오빠 심리 둘다 해석해주라 나 지금 너무 정리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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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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