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사람은

ㅇㅇ |2020.10.26 21:19
조회 1,041 |추천 2

나에게 키다리아저씨 같았어,,,

떠났는데 떠난게 아닌,,,

돌아보면 항상 그자리에서 그대로 서있는,,,

없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는 모습으로,,,

나지막하게 내이름을 불러주든 그 음성

날 위해 노래를 불러주기 전에 목소리를

가다듬던 그 헛기침 소리

나와 대화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터져 나오던

웃음

그 하나하나가 내 기억속에 자리잡고

그 자리에서 조용히 웃어주고 있어

추천수2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