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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 하... 나 중딩 즈니인데

부모님이 너무 엄하셔서 카톡 sns 다 못하고 폰도 폴더에 그냥 허락 안 받고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거든 나. 원래는 크게 못 느꼈거든? 취미가 콘솔 게임 동숲 하나였어서 그냥 그거만 취미로 두고 살아서 ㅇㅇ... 근데 입덕하고 나니 남들은 미친듯이 덕질할 때 왠지 뒤쳐지고 얹혀가는 기분이야. 까글 볼 때마다 따지러 다닐 정도로 마음만은 진심인데... 환경 때문에 뮤스에 그치는 게 너무 슬퍼
내가 폰연동 안 시키고 몰래 인스타 틋터까지만 만들고 덕질 중인데 그냥 내 맘대로 돈을 못 쓰니까 스밍 돌리고 앨범 몇 장씩 사는 거 못 해서 넘 속상하다...ㅠㅠ 우리 판 가뜩이나 스밍에 예민한데 늦덕에다가 얕덕이니까 마음이 안 좋아.여기 올리면 욕 먹을 거 같은데 걍 어디든 한탄하고 싶어서...ㅜㅜ 금방 고딩인데 그 때는 아예 덕질을 못 하겠지...? 앞길이 뻔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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