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좌식 식당에서 직장동료분들이랑 밥을 먹게됬는데 내가 옛날에 선물받은 구찌 홀스빗 비슷한 디자인에 로퍼를 신고갔어 그때 당시에는 홀스빗 디자인이 뭔지도 모르고 많이 보이니까 구찌를 그대로 따라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몰랐었어 지금은 가끔 편하게 마실 나갈때 신는 신발이야 아무래도 좌식식당이니까 신발을 벗어야하잖아 그때 신발을 벗고 정리해서 놓는데 로퍼 바닥에 MERONG이라고 써있는거야 근데 내 직장동료분들 평소에 명품 좋아하시고 나도 평소 들고다니는 가방이나 지갑은 거의 명품 들고다녀서 혹시 내 신발 로고본 동료분들이 나를 짝퉁신고다니는 사람으로 보지않을까 막 나혼자 과대망상하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