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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엑소엘들 너무 불쌍타

나포함해서 ㅎㅎ 애들떡밥에 헤벌쭉 웃으며 좋아하다가도
마음한구석에서 스멀스멀 올라왔던 불안한 마음을
애써 숨기고 또 모른척하면서 그래도 좋다고 팬질하는 우리들을
엑소는 이해할까?...
아니면 호구로 봤을까

해탈의 경지에 왔지만 씁쓸한 마음 감출길이 없네
여기 위로받으려 왔지만 다 같은 맘일건데
그렇다고 내가 위로해줄수도 너희가 날 위로해준다고
풀릴 마음이 아니란걸 알아

머리가 멍하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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