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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홈마야

누구인지는 말 못해주지만 ㅂㅊㅇ 홈마 생활 하면서 나를 위해 쓴 돈은 별로 없었어 돈 많이 번다고 생각하는데 한달 지출액이 많게는 1000만원이 넘는다... ㅠㅠ 경제적으로 좀 여유 있어서 하는거지 돈 벌자고 하는 일도 아니였구



무엇보다 콘서트장 가서 스탠딩 좌석 잡고 몇백장 넘게 사진 찍어대면서도 그 사진 한장 지우는게 아까워서 일일히 노트북으로 사진 옮기고 또 옮기고... 집에 노트북도 3개나 되는데 덕질용이랑 용무용 이렇게. 하나는 그냥 있는거구


근데 나 홈마스터로 활동 한거 ㅊㅇ이 때문만은 아니였다~~~ 팬들이랑 같이 공유 하고 싶어서 시작한거였는데 홈마님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그 말한마디가 진짜 ㅠㅠㅠㅠ얼마나 기분 좋던지.




그냥 이 글을 왜 쓰냐면 홈마들도 일반적으로 덕질 하는 팬들이랑 다를 바 하나 없다고 얘기해주고싶었어. 홈마들 멘탈도 강한 것 같고 이런 일 다 알고 있는 사람들인 줄 아는데 것도 아냐...




홈마 활동 하다 보면 가장 스트레스 받는게 사생들이 디엠으로 정보 교환 하자고 하는건데 우리들이라고 뭘 알까? 아무튼 직접적으로 클로즈 걸진 않을거지만 마침표 찍으려구. 이미 오래 전에 멈춘 계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십명 넘는 팔로워수 거닐면서 행복한 적도 많았는데 아쉽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항상 행복하고 상처 받은거 잘 치유 받길 바라. 나 지지해주던 팬들 (팔로워분들) 없었다면 나도 홈마 생활 오래 못했을거야. 애정만 가지곤 홈마 생활 유지 절대 못해 이중에서도 나 팔로워해 준 사람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정말 너무 고마웠어 (판 하던 습관 남아서 여기에 글 쓰는게 젤 편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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