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할 때 허심탄회하게 속마음 다 까놓고 만남?
그런 경우는 진짜 한 명? 두 명? 극소수임
위로받고 싶었어서 친구한테 내 약점 드러냈더니
그 약점이 일파만파 소문 번져 있더라
그리고 대학교던 회사던 하나의 조직에 들어가서
만난 새로운 사람들 중에서도
내 마음 터 놓고 말하는 사람 진짜 친해졌다는 가정하에
한 명 있을까 말까임
또 나랑 몇 년이상 친하게 지내온 동창 친구 있는데
난 얘랑 몇 년을 함께 했는데도 얘 속 마음 모를 때 있어서 답답해서 싸운 적도 있음
그러니까 엓오 애들 당사자 아닌 이상
아무리 우리가 오래 지켜봐온 팬이라고 한들
걔네 속마음 아무도 모르고 궁예할 이유가 없음
설령 하나 건져서 맞다 할찌언정
내 속마음 나도 모를 때 있는데
애들속마음 궁예하는거 ㄹㅇ 한심하다고 생각함
물론 애정하는 애들이니까 사사건건 궁금은 할 수 있지만
지금 이 사태에서 열다리 하나 패는 것 만으로도 벅차니까
타멤 궁예짓은 낭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