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과장되긴했는데 맞말이긴하니까 들어봐
내가 초딩이던 시절... 아마 모르는 애들도 있을텐데 미투데이라는 트위터 같은 sns가 있었음
트위터처럼 연예인들도 계정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수지였음 닉네임이 숮이였나 그랬을걸
미투데이에는 쪽지 기능이 있어서 쪽지를 보낼수있었는데 내가 그때 수지를 조카좋아했어서 너무 팬이라고 쪽지를 보냈었음 내용은 내가 뭐라씨부렸는지 잘 기억이 안나..
그러고 나서 얼마후에 답장이 옴!! 기억은 잘 안나는데 대충 너무 고맙다는 내용이었음
ㅈㄴ성덕된 느낌이고 그랬다... 성덕 맞나?
일개 초딩이 보낸 주접쪽지에 답을 해주다니... 그 이후로 수지 ㅈㄴ호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