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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서운 꿈 뭐냐면 스릴러 못 보면 걍 읽지 마삼

꿈이 중간에 연결성이 없음 뭔 소린지 잘 모를 수도 있음 사실 나도 내가 꾼 꿈이 앞뒤가 안 맞아서 뭔지 모르겠음

나랑 엄마랑 차 타고 집 앞 횡단보도 지나가려는데 ㅅㅣㅊㅔ가 상하체 분리돼서 나무판자에 고정된 게 횡단보도에 있었 처음 봤을 때 주위에 차도 사람도 아무도 없었던 것 같았음
밤이였고 근데 내가 너무 무섭고 놀라서 엄마한테 걍 빨리 가자고 함 제발 그냥 얼른 지나가자고 했는데 엄마는 신고해야한다고 차를 거의 멈추다시피 하고 신고를 하는 것 같았음 그러고 나는 앞을 보는데 갑자기 우리 앞에 차 하나가 갑자기 있는 거임 근데 ㅈㄴ 무서워서 차 표지판을 외우고 엄마한테 가자고 했다 그래서 엄마가 출발함 그러고 구급차 개많이 옴 그리고 엄마랑 차 타고 가면서 갑자기 윗집인가 아랫집 얘기가 나옴 뭔 말을 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엄마가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음

그리고 얼마 안 가서 큰 사거리 있는데 내가 표지판 외웠다던 차 있잖아 내가 그 차 의심스럽다고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신호 기다릴 때 엄마가 뒤에서 살짝 차를 쳐서 못 가게 하려고 했는데 꼬리 물려서 3중 추돌이 됨 그래서 사고 안 난 차들 다 가고 아까 봤던 구급차 한 대가 지나감
근데 왜 갑자기 엄마차에 작은 헬리콥터가 날아다니고 있었을까 그리고 엄마는 사고 해결하러 간다고 나보고 차에 있으래 그리고 사람이 오면 차 안에있던 밥상같은 걸 주래 근데 나혼자 있으면 범인이 뭔가 해칠 거 같아서 개무서운 거임 왜냐면 내가 이거랑 비슷한 꿈을 꾼 것 같았음 그래서 엄마한테 같이 가자고 했다가 너무 쎄해서 차키만 주라고 했음 갑자기 엄마차 뒤에 구급차 여러 대가 멈춤 그러고 어떤 사람이 나를 쫓아오려고 했나 그러다가 갑자기 잠에서 깸

눈 뜨고 개무서웠는데 메모장에 적어놓음 그리고 지금까지 잠 못 자고 있음 문제는 오늘 일 때문에 집에 하루종일 있을 예정이였는데 나혼자 못있을 정도로 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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