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카페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너무 잘생긴 것 같은 분이 들오시는 거야
그래서 유심히 봤는데 커피 받으시고 드실때 마스크 벗으셨을때와 ...! 소리 낼뻔 할 정도로 잘생기신거 ㅠ 지창욱 닮으셨더라..키도 크시구(183정도?? 되시는 듯 ㅠ) 세미정장 위에 코트 입으셨던데..
그래서 나 혼자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용기내서 번호 땃거든?번호 딸때도 내가 너무 긴장하는거 아시는지 웃으면서 고맙다고 다음에 맛있는 것 같이 먹자고
목소리도 좋으시면서 말도 너무 이쁘게 하시던데 ㅠㅠ근데 대화하면서 30살이라고 하시길래 놀랬음그냥 26살 정도이신지 알았는뎁.. 나 20살이라니까 친구분들이랑 같이 드세요
하시면서 기프티콘 왕창 주셨답... 그리고는 대화끊김..그냥 20살 아니고 25살 언니인척 할거 그랬나너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