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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주전 김남춘 사망.실검1위

ㅇㅇ |2020.10.30 15:43
조회 38 |추천 1

프로축구 FC서울의 센터백 김남춘(31)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FC서울의 수비수 김남춘이 30일 사망했다. FC서울 구단측은 "오늘 오전에 확인됐다. 자세한 경위는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김남춘을 서울을 대표하는 수비수다. 지난 2013년 광운대를 졸업한 후 서울에 입단했고, 2017~2018년 상주 상무 군복무를 제외하고 서울에서만 뛴 '원 클럽 맨'이다. 올 시즌에도 서울의 핵심 수비수로 22경기에 출전했다.

또한, 김남춘은 FC서울이 2015년 FA컵 우승, 2016년 K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고,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시즌을 앞두고 3년 재계약을 하기도 했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김남춘에게 외부 범죄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 축구계 관계자는 "김남춘은 새벽에 한 차례 쓰러져 친구의 신고로 경찰에 발견됐다. 그는 송파구 관내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라진 후 근처 주차장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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