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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주전 김남춘 사망 충격 극단적선택 추정 추모물결 실검1위

ㅇㅇ |2020.10.30 16:46
조회 34 |추천 0

프로축구 FC서울의 센터백 김남춘(31)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축구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FC서울의 수비수 김남춘이 30일 사망했다. FC서울 구단측은 "오늘 오전에 확인됐다. 자세한 경위는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김남춘을 서울을 대표하는 수비수다. 지난 2013년 광운대를 졸업한 후 서울에 입단했고, 2017~2018년 상주 상무 군복무를 제외하고 서울에서만 뛴 '원 클럽 맨'이다. 올 시즌에도 서울의 핵심 수비수로 22경기에 출전했다.

또한, 김남춘은 FC서울이 2015년 FA컵 우승, 2016년 K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고,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시즌을 앞두고 3년 재계약을 하기도 했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김남춘에게 외부 범죄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조사가 더 필요하나 경찰은 행적 추적 등을 통해 김남춘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타살이나 범죄에 의한 사망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축구계 관계자는 "김남춘은 새벽에 한 차례 쓰러져 친구의 신고로 경찰에 발견됐다. 그는 송파구 관내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라진 후 근처 주차장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비보로 충격에 빠진 서울은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이번 시즌 리그 최종전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김남춘은 실검1위에 올라 있으며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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