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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전남친에게

긴 시간동안 너랑 싸울때마다 감정적으로 힘들었다.
평소에 세상다정하면 뭐해. 우리 사이에 문제가 있을때마다 넌 말하다가도 잠수타곤 했지.
근데 앞으론 내가 그짓 못받아주겠더라. 지레 겁먹고 너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네 생각이, 나를 사랑한다면서 배려심 없던 그 행동이, 왜 잠수탔냐고 물어보면 그냥 한번 연락안하니까 계속 할 수가 없었다고 하는..말도 안되는 개소리.
날 사랑하긴 했냐. 우리가 사귄 6년의 시간이 다 부질 없다.
왜 이제와서 후회하고 있어? 잠수탈땐 몰랐니. 내가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을거 같았니. 진정성 없는 너의 사과, 변명.혼자 상처입기 무서워서 날 버렸던 너.
스스로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매일밤 너의 연락을 기다리며 숨죽여 울었던 내가 이제 널 버린다.
너는 나만큼 널 사랑해줄 여자 못만날거야. 안녕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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