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안 비켜주는거, 여자랑 부딪히는거에 병적으로 예민함
사람 있는거 알면서 안 비켜주는것도 아니고
물건 구경하는등 볼일보다보니 사람이 뒤에 있는줄 몰라서 안 비켜주면 ㅈㄴ욕하고 저런년은 쳐맞아야 한다고 생각함
잠시만요 라고 하면 다 비켜주던데
지가 말 안해도 여자가 시야밖의 상황을 파악해서 알아서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함
안 그러면 자기중심적이라고 하는데
상대방이 자기가 말 안해도 시약밖의 상황을 파악해서 비켜주길 바라는거야 말로
자기중심적이고 지가 왕이라도 되는줄 아는거지
높은 사람들도 그런 상황에선 기척하더만
그리고 길가다가 서로 마주보며 걸어올때도
자기가 먼저 비켜갔으면 그걸로 피해망상함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런 상황이면
'저 사람보다 내가 더 먼저 움직였구나' 이러는데
여혐정신병자들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냐하면
'저 여자가 자기는 여자니까 남자한테 대접 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안 비켜준거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부들거리고 저런년은 쳐맞아야 한다고 생각함
애초에 비킬 생각도 없던건지, 머릿속이 딴데로 가있던건지, 비키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먼저 비켜가서 비킬 필요가 없어진지
어떻게 안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걔네들은 남자랑 여자랑 부딪히면 무조건 여자탓이고 맞아도 싸다고 생각함
서로 안 비켜서 부딪힌건 서로 책임인데 여자만의 탓이니 쳐맞아야 하고
뒤에 가던 사람이 앞에 가던 사람과 부딪힌 경우는
시야가 확보된 뒷사람 책임이 크고 사과해야하는 쪽은 뒷사람인데
앞에 있는게 여자고 앞에서 가던 여자가 사과 안했으면
왜 부딪혔는데 사과 안하냐며 그것도 쳐맞을짓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서울역 폭행 사건때 가해자가 여기저기 몸통박치기 하고 다닌거 밝혀지기 전까진
여자가 안 비켜줘서 부딪힌거 아니냐면서 맞을만 하다니 어쩌니 욕하고 가해자에 공감하는놈들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