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ㄹㅇ 집순이에 솔플러야
뭘해도 맨날 혼자하고
게임도 내가 같이하자고 하면 같이하긴하는데
그것도 권유 안하면 혼자서 주구장창하고있고
어디가자고 하면 같이 잘놀고 오거든
근데 나중에 자기혼자 또 다녀왔데 나부르지 그랬냐니깐
혼자서 잘다니는거 알자나 이러고 있음
가끔 나를 찾는다고 하면 진짜 무슨일 있을때 거나
나한테 뭐줄거 있을때 아님 내가 기다린다고 했을때
여튼 친구들이랑도 좀 놀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진짜 혼자
잘먹고 잘놀아 걔 친구들한테도 뭐물어보면
놀아본적이 거의없다고 하고 술먹으면서 친구랑
술먹은거 첨이라고 할때는 충격이었음
뭐 솔직히 그런점도 좋아서 좋아하고 있긴한데
뭔가 살짝서운해서 글적어봄 그사람이랑은 이성사람친구 사이임 ㅠ
솔직히 5년째지만 ㅈㄴ 가망없는데 그래도
신경쓰이기도하고 아 뭐라고 해야되나 일단은 옆에서
지켜볼수있는 입장이라 아직까진 현상 유지중
가끔은 연락좀 했으면 익숙하긴한데 묘한 서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