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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오늘 꿈 ㅈㄴ무서웠음

ㅇㅇ |2020.11.01 08:44
조회 54 |추천 0
ㅈㄴ 안개 낀 숲속에서 눈 떴는데 아래는 하천이 흐르고 그 건너편에 헝겊으로 만들어진 허수아비가 ㅈㄴ 통통튀면서 쫓아오고 있었음. 허수아비는 하천 반대 편에서 나 쫓아오려 하고있었고 나는 옆에 작은 마을? 도시? 쨋든 유럽풍으로 지어진 되게 분위기 좋은 건물들 있는 거리로 도망쳤는데 건물 색감이 되게 아기자기한 파스텔 톤인데 비해서 안개가 껴서 그런지 되게 탁하고 어두웠음. 하천 옆이니까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가게에서 밖에 내놨고 사람들도 막 나와서 앉아있고 사람들도 되게 많았는데 어른들은 하나같이 다 사진 흑백처리한 것처럼 어두웠고 아마 안 움직였었던거 같음. 어른들 앉아있는 테이블이 있고 애들 앉아있는 테이블이 있었는데 어른들은 저모양이고 애들은 표정이 ㅈㄴ험악했었음.(왠지는 나도 몰라) 암튼 그렇게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 지나쳐서 건물 골목으로 막 달려서 들어갔는데 애들이 막있고(다 멈춰있었고 얘네도 흑백이었던거 같음.) 그 사이를 지나서 막 달렸음. 근데 그 마을이 ㅈㄴ 좁았던건지 조금 달리니까 다시 아까 그 하천나오더라. 낡은 헝겁 뒤집어쓴 허수아비는 계속 쫓아오고 그러다가 잠에서 깸.

이 꿈 꾸기전에 좀비나오고 그런 꿈도 꿨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안난다. 글로 쓰니까 별로인거같은데 어쨌든 ㅈㄴ 무섭고 일어나서 찝찝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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