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강아지가 양수가 터진지 1 시간이
지나도 애기들이 나올생각이없어서 원래 다니던
병원이 아닌 근처 24시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촉진제를 맞으러 오라고 했습니다 맞고서
집에 가있다가 40 분 후에도 안나오면 바로
제왕절개 들어가야하니 병원으로 바로 오라고 해서 40 분후 병원으로 가서 제왕절개를 하였습니다
수술전 동의서와 간호사가 없으니 제가 옆에서
서브를 봐야한다고 하셨고 강아지가 진통이 너무 심하기도 했고 간단하게 아기 한마리씩 건네주면 수건으로
닦고 드라이기로 털만 말려주면 된다고 하여서
급한마음에 알겠다고 한후 위험한수술아니죠?
그랫더니 제왕절개 자체는 위험하지않은수술이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여서 바로 수술 들어갔습니다
애기들 한마리씩 건네주시고 저는 드라이기로 털을
말리는데 숨을 잘 못쉬는 애들은 입으로 코와입으로 양수를 빼내주었고 애기들은 세마리 모두 살았습니다
수술이 끝난후 저희 강아지는 씻겨나온건지 온몸이
홀딱 젖어서 나와서 저희강아지도 드라이기로 털을
말려주었는데 피가 너무 많이나와서 피가 너무
많이나온다고 했더니 2.3일 동안은 그렇게
나올거라고 소독만 잘 받으러 오라고 하였고 입원은 안해요? 했더니 안해두된다고 하여서 집으로 왔고
케이지 문을 여는순간 강아지가 피범벅 이여서 놀라서 다시 전화로 피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괜찮은거
맞냐고 재차 확인을 하였습니다 괜찮다고 하였고
저도 이제 잠을 못자서 자려고 하는데 강아지 옆에서 자고싶어서 옆에 배게만 깔고 누워서 쳐다보고있는데 호흡이 점점약해져서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바로
병원으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수혈가능한병원
연락하더니 바로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가는도중
호흡은 점점더 약해졌고 병원에 도착해서 눕히고
저는 나가있으라고 해서 나가있는데 들어오시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애기가 숨이 멎었다고 가족들
다 부르시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살려달라고 울면서
빌었습니다 심폐소생술 해볼텐데 마음의준비를하라고
하였고 심폐소생끝에 미약하게 숨을 쉬어서 바로
수혈에 들어갔고 4시간의 코마상태끝에 의식을 찾았습니다 검사결과 후천성 파종성혈관내응고 가 원인이였고 자궁쪽에 생긴 상처에서 피가 멈추지않고 나와서 멈출때까지 수혈을 계속 계속 해주며 지켜봐야한다고
하였습니다. 댕댕이같은 소형견은 피가멎기전에 체력이 딸려서 사망할수 있다고 살수있는 확률은 50에서
40프로로 줄었다고 하였습니다.살아도 한번 죽었던 이라 장기들의 손상도 있어서 평생 합병증으로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파종성혈관내응고가 수술때문에 생긴거인진 모르겠지만 병원에서 입원을 시키거나 상황을 지켜보고 바로 큰병원으로 보냈더라면 심장이멈추는 일 또한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어제저녁에 부모님이 지에서 올라오셔서 아침에 댕댕이 면회 갔다가 수술한병원을 찾아갔더니 대표원장님이 오늘 휴진이라고 내일 다시 오시거나 전화드린다고 하여서 일단 집으로 왔는데 제 이기심 때문에 임신을 시켜서 댕댕이를 죽음으로 몬것만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