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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연습실서 퍼진 코로나19…종로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 총 16명

ㅇㅇ |2020.11.01 17:05
조회 150 |추천 0
서울예고, 예원학교, 대원여고 등서 학생 집단감염 일어나
요양병원, 사우나 등 이어 학교도 코로나19 전파 위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이 학교로까지 퍼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음대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 연습실을 중심으로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국내 주요 코로나19 발생 현황은 Δ서울 종로구 고등학교 Δ서울 동대문구 노인요양시설 Δ서울 송파구 소재 병원 Δ서울 강남구 럭키사우나 Δ경기 성남 분당중학교 Δ경기 여주시 장애인 복지시설 Δ경기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Δ군포 의료기관/안양 요양시설 Δ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 Δ경남 창원 가족모임 관련이다.

각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예고 등 종로구 고등학교 관련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이날 낮 12시까지 총 16명으로 나타났다. 10월 29일 첫 확진자를 포함한 학생 10명, 강사 2명, 가족 및 지인 4명이다.

현재 감염경로는 악기연습실에서 감염자와 친구인 서울예고 학생이 코로나19에 옮았고, 이후 이 학생이 방문한 성악연습실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이 또 다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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