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못 보게 된 지 일 년이 넘었어
이제 예전만큼 가슴이 쥐어짜듯 아프진 않지만
여전히 가슴이 아려.
때때론 그냥 찾아갈까 충동이 들기도 해
하지만 이성으로 눌러 참아.
나 당분간은 당신만 기억하며
다른 사람에게 마음 주지 않을게
당신이 과연 그런 것을 바랄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내게 그만큼 의미있는 존재였다는 뜻에서
주는 내 선물이야.
아무 것도 없었던 우리 관계
그럴 수밖에 없었던 우리 관계
아쉽고 아깝고 그리워.
보고싶다
잠시 잠잠했는데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어서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