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중학생입니다 제가 이번년도 4월쯤부터 엄청 친해진 남자애가 하나있는데요, 엄친아소리들을정도로 진짜 키크고 피부하얗고 공부잘하고 착하고 진짜 다했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전혀 이성적인감정없었는데 가면갈수록 둘이 만나는횟수도늘어나고 얘기하는횟수도 늘어나면서 좋아하게됐어요. 뭐 물론 제 착각일수있지만 제친구들도 남자애친구들도 다 둘이 썸타냐고 제발 고백좀하라고 계속그랬을정도였거든요 맨날 귀엽다 예쁘다부터 시작해서 계속 약속잡아주고 학교도 반다른데 아침마다 사물함에 먹을거넣어주고가고 진짜 누가봐도 썸이였어요 아 또 슬프네ㅠㅠㅠㅠ 네 그래서 아무튼 그렇게 썸인지 뭔지 탄지는 2달 안됐는데요 근데 제가 어제 말도안돼는소리를 들었죠허허.... 연애얘기하다 좋아하는사람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사실 기대도안했지만 진짜 마음한구석은 나겟지? 했는데 완전 정반댘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현타오더라구요 이거 짝사랑이였어??? 하더라구요☺️☺️☺️ 저는 키 걔보다 약간작고 얼굴은 못생겻다는소리 한번도못들었고 다들 예쁘다고하는정도구요 (이거자랑아니에요 제생각은달라요우..) 공부는 문과라 수학과학 못하고 글씨체는 보통이에요 쾌활하다고하나요?? 활발한편이라 주위에 남사친도많은데 진짜 어이가없는게 얘가 좋아하는애랑 완전 정반대 또 슬퍼지네요. 그리고 얘가 맨날 선톡했어요!!!! 4월부터 저 폰수리하는날빼고 단하루도 안빼고 연락햇어요 아무튼 걔가 좋아하는애는 키는 자기보다 약간작고 얼굴진짜 예쁘고 귀엽고 공부엄청잘하고 성격착하고 너무조용하데요 쳇! 좋아서 하루종일생각한다나 뭐라나 아무튼 저이겆금 까인거죠 시도도못하고 입구컷당한거죠.?.?.?????? 눈물없이 볼수없는스토리였어요ㅠㅠㅠㅠㅠ 어떻ㄱ해야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