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이든 미용실이든 입담 쎈 언니들만 뽑는지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고
가끔 어떤 언니들이랑은 완전 찐친처럼 별 얘길 다하게 됨
왜 그런 얘기까지 흘러갔는지 도통 알 수 없지만
진짜 남친 얘기, 전 남친 얘기, 친구 얘기, 친구의 친구 얘기까지 뭐 안 하는 게 없음
근데 꼭 계산할 때만 되면 묘하게 거리감 느껴지는 게 핵심 ^^
뭔가 세상 불편한 것이 여태껏 나랑 별별 얘기 다 했던 사람 맞나 싶고...
나만 묘한 기시감 느끼는 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진짜 담에 샵 가면 주책 좀 덜 떨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