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살때 중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거기서 많은 친구들은 사귀고 술도 많이 마시고 방황을 했다고해야하나.. 그렇게 살았고있었는데.. 정말 한눈에 반한 여자가 나타난거예요.
전 한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 갑자기 저한테 닥치니 있구나 하고 그냥 넘기게되더근요 ㅎㅎ
갠 한국에 남자친구도있었고 친구들도 많았기에 저를 쳐다보지도 않았고 그냥 친구로만 생각했어요
그렇게 3개월동안 끙끙앓고 있다가 이러 소문이 돌더군요 그 여자애가 남친하고 깨졌다고 그런소문이 돌았어여.. 그때 왜 속으로 웃고있었는지.. 저도 참 사악한거 같아여..
그러구 또 2달이 흘렀어여 계속 속앓이만 할수없어서 용기내서 말을했죠..
나 너한테 한눈에 반했다.. 그냥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을했어여.. 아무리 용기를 내고싶어서
말하고싶어도 그렇게 밖에 않되더라구요 ㅜㅜ 근데 갠 눈치가 빨라서 그전부터 알고있다고 그러던구요
근데 제맘을 받아줄수가 없데요 아직 자기 마음속에 저를 받아줄만한 자리가 없다네요..
전 생애 처음으로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이후 술로 하루하루 지내다가 이러면 않되겠다하고
그여자에 마음을 열수있게 많은 노력도 했고 노력에도 불고 하고 그녀는 저한테 차갑게 대하고 전 없는 사람취급할떄도 많고 사람들앞에서도 무시할때 많고등등 그때마다 전 지쳐서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었고...그렇게 사람의 성격을 맞춰준다는게 쉽지만은 않더군요. 그렇게 그녀만 바라본지 2년째
드뎌 2003년 12월18일 날 우린 사겼죠.. 전 그날 정말 세상이 다 내꺼같구 모든일에 자신이있었죠
그런데 그게 더 독이 된듯합니다. 그녀는 꿈이있다면서 2년동안 일열심히해서 돈벌어서 유학간다고 하더군요 그거까지도 괜찮아요 1년 갔다오는거니까 저도 같이가던 놀러 가도되니까요. 그런데
일을 하면서 많이 힘들고 바뿐거 알아요 그래서 전화도 않하고 문자도 항상 그녀 생각만 해주고
그녀만 바라만보는데..그녀 일이 오후 6시 출근에 새벽2~3시에 끝나거든요 전 오후 6시에 끝나고 출근이 오전8시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서 끝날때까지 피씨방에서 껨도잘 못하는데 그냥 노래만 하루종일 듣다가 끝나면 데릴러가고 데려다주고 전 밤새고 다시 출근하고 밥을땐 밥은 잘챙겨먹었는지.. 날씨도춥고 요즘 낮엔덥고 밤에추우니까 감기나 않걸릴까.. 황사때문에 목은 않아푼지 피부는 괜찮은지 이러면 뭐합니까? 그녀는 저를 아직도 전보다 더욱 차갑게 대하는데 문자를 보내도 전화를 해도 무시할때가 10번중에 9번은 무시하고 바뿐꺼 뻔이 아는데 무슨말만 하면 바뿌다고 끄냥 끊어 버립니다. 그러다가 그녀에 집에 간적이있었죠 전날 술많이 먹구 자고있드라구요 근데 발밑에 무슨 책같은게 떨어져있길래 펴봤는데 일기장이더군요 전 읽으면 않되지만 ... 어쩔수없이 읽었습니다(사람의마음이라는게..) 조금씩 읽다보니 저랑 사귀귀전 애를 못잊고있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참았습니다. 그런데 1월 xx일 제 얘기가 나오든군요.
그러더니 맨마지막째 줄 'xx야 넌 아닌가봐!' 이걸 본순간 한숨만 나오더군요 어찌할수없이 가슴이
아파오더군요. 어떻해야할까요... 전보다도 더 차가워진 그녀, 일기장에써있는 저에 대한이야기..
저를 남자친구아닌 그냥 친구보다도 더 낮은 존재로 생각하는거같습니다. 몇일전 저한테 그러더군요
난 헤어지자는말 자기 입으로는 못한다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건데 가슴쪽에 칼한자루 박히는듯한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친구한명이 왜그렇게 사냐구, 그녀 포기하고 너를 정말 좋아해주는 사람과 다시 만나라고 그러더군요. 저도 헤어지고싶습니다. 근데 그게 않돼요.. 헤어져야지 하고 그녀를 찾아가면
헤어지자고 말하려고해도 그냥 딴말이 나오고 그떄 한번 웃는 그녀얼굴을 보면서 마음이 약해지고
내가 왜 그런 바보같은 생각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또 헤어지고 몇일 못만나면 그사이또 저한테
차갑게 더욱 독하게 굴며 저를 힘들게 합니다. 저도 뻔히 힘든거 알면서 전 집이던 회사일이던 않좋은 일 많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그녀에게 잠깐이나마 기대고싶지만 그녀가 나때문에 힘들어하는거 싫어하기 떄문에 말도못하고 웃으면서 그녀를 만납니다. 일주일에 토요일 일요일만만나요 그것도 2시간~3시간 전 그정도보면 일주일에있었던 스트레스가 그냥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이제는 정말 헤어지려고 생각합니다. 어떻해야할까요.... ㅜㅜ
p.s 죄송합니다 제가 글쓰는솜씨가 없어서.. 그냥 읽어주세요~ ㅜㅜ 리플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