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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사람이 제 강아지를 발로 찼습니다.

이진재 |2020.11.02 21:13
조회 1,349 |추천 16

안녕하세요 도움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오후2시경 스피츠,푸들 두마리의 강아지, 그리고 여자친구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길에서 모르는 50대남녀 6명이(남자3 여자3)지나가고 있었고 그 중 여자 두명 (여자1,2)이 저희 강아지들 에게 이쁘다 어쩌다 하면서 아는척을 했습니다. 스피츠가 자기에게 아는척을 하는게 반가워서 반갑다고 왕왕거렸는데 (이를 드러내거나 하는 공격적인게 아니었습니다.) 여자1이 짖으면 된장바른다고 하고 여자2는 웃기다며 낄낄거렸습니다. 이에 제가 화가나서 말 조심하시라고 한마디 했고 여자 1,2는 알겠다며 실수한것 같다며 지나가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1의 남편으로 보이는 자(남자1)가 개가 짖으면 입마개를 하라면서 시비를 걸었고 저는 입마개를 안해도 되는견종이다. 그쪽이 상관할 일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그러자 남자1이 저희 스피츠를 축구공차듯 차버렸고, 스피츠는 몸이 공중에 뜰정도로 날았으며 엄청나게 깨갱거리며 울었고 여자친구도 놀라서 울면서 왜 발로 차냐며 따졌습니다. 저도 그 사람 팔을잡고 경찰을 불러달라며 소리를 질렀고 주변에서 이를 보던 분들과 함께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반말을하며 따지자 서로 고성이 오갔고 저는 다른 남자들 (남자2,3) 신발새끼, 강아지가 등 욕설을 들으며 있는 와중에도 참았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상태를 확인하려는데 남자1이 "괜찮다 벌금내면 그만이다 얼마안한다"라는 말에 너무 화가나서 정신병자 아니냐며 따졌고 나도 때려봐라 나랑 싸워볼거냐며 격분하였습니다.그 후에 경찰이 왔고 서로의 혐의를 확인하고 병원에 가봐야했기에 그 자리에서 바로 고소장을 접수 하였습니다.( 작성자 정신병자라고 한것에 대해 모욕죄가 될 수 있다.)(남자1 재물손괴죄) (남자2,3 모욕죄) 감사하게도 주변에 있던 목격자분이 인적사항을 경찰과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타격부위가 확실치 않아 흉부 엑스레이부터 찍었고 다행히 흉부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복부는 확인이 어려웠고 선생님께서 상태를 지켜본 후 2차병원에 가는게 좋겠다고 하셨고털에 물을 뭍혀서 타격부위를 확인하라고 하셔서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천만 다행히도 허벅지쪽 타격이었고 다시 병원에 내원해보니 뼈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저는 이후에 너무 분통이터지고 하루종일 아파서 구석에서 나오지도않는 강아지에게, 그걸보며 하루종일 울던 여자친구에게도 너무나 미안하고 내가 더 이상 뭘 할 수 없다는 자괴감에 그자들을 때리고싶다 죽이고싶다는 생각만들어 결국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신과에가서 항우울제등을 처방받아 약을 먹으며 참아가고 있었습니다.이 후 지역 경찰서에서 사건이 접수되었다는 연락이 왔고 목격자도 cctv도 없고 블랙박스는 시간이 지나서 삭제됬을거라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들었고 강아지가 별다를게 없으면 재물손괴미수로 사건이 종결된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경찰에게 당시 사건현장에 목격자가 경찰에게 직접 연락처와 인적사항을 알려줬다 무슨 소리냐며 따졌고당황해서 목격자분에게 연락을 드렸더니 연락이 온적도 없다며 도와줄 수 있는건 뭐든 도와주겠다고 해주셨습니다.이 글을 쓰는 지금도 너무 분통이 터지고 화가나 글에 두서가 없는점 너른 이해 바랍니다.혹시 형사고소로 제가 여기서 뭘 더 해야 그자들에게 폭력이 아닌 법으로써 복수할 수 있는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강아지가 맞은 타격부위와 피멍이든 모습입니다.
부디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RwSpT청와대 국민청원에 제가 써올린 글입니다. 혹 가능하시다면청원에 동의부탁드립니다.여러모로 귀찮으시겠지만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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