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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경제적 독립

ㅇㅇ |2020.11.02 22:11
조회 92 |추천 0
30년전~20년전 얘기

어느 여자친척이(초졸. 현재 거의 80세에 가까운)

애들 크고나니까 호텔객실청소를 계속 다님

남편이 아파트 전기 기사(냉동쪽 무슨그런 기사자격증도있다고 들은듯)로 관리사무실에 일해왔는데

자기가 돈벌고나니까 향수도 사고 모피(잔인하다)도 사고 비싼옷들을 사날라서 누가보면 잘사는거처럼 그러고다녔다나

내가 저런 종류의 사치를 관심있어하진 않지만
나도 한때 다이소를 엄청 자주 다닌적이 있고
(그물망 메쉬 바구니/벽걸이 에 미쳐서 방에 잔뜩 들여놓음)
이거저거 돈 쓸 욕심이 많은 인간으로써
저 심정이 웬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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