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자만 붙은게 너무 싫은 결혼 2년차 새댁입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 부탁드려요...
방금 시모랑 전화하고 화도 나고 짜증나서....
속상한 마음에 올려보아요
저는 시모때문에 스트레스예요.
그냥 결혼 전 아가씨때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시댁 스트레스 저는 없을 줄 알았어요
결혼 잘못 했다는 생각 늘 하고 사는 요즘입니다
사사건건 다 간섭에
애는 이렇게 키워야 된다 부터 시작해서~
계속 간섭하네요
결혼 전에는 몰랐는데 결혼하니 정말 시모한테서 정이 떨어지네요....: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내일이 동서 생일이래요!!
사실 제 생일 때는 동서가 축하한다는 연락도 안오고 했는데 시모가 오늘 전화와서 내일 너희 동서 생일이니깐 문자 보내주라고 전화가 왔네요~~
아니... 그냥 제가 다 알아서 하는데~
꼭 전화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남편한테 이야기해도 옛날 사람이라서 그렇다고 이해하고 넘어가라고 하는데.... 나이 60대면 요즘치면 젊은 사람 아닌가요???
제가 임신 했을 때도 시모가 전화와서 동서가 축하한다는 문자 왔냐고 물어보고....
이런걸 왜자꾸 물어보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짜증도 나고....
제가 어떻게 하면 시모한테 저의 마음을 잘 전달 할 수 있을까요? 제일은 제가 알아서 한다고 이야기 하면 또 뒤에서 남편한테 서운하다고 징징거리면서 제 뒷담화 할 것 같고
정말 이런 문제로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 것 조차 저는 짜증나네요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추가 하자면... 시모라는 사람은 저희집 신혼가구 넣을 때도 냉장고 왜이렇게 큰거 했냐고 뒤에사 중얼중얼, 세탁기는 왜 이런거 했냐고 중얼중얼, 입주청소 해준답치고.... 저희가 구해놓은 집 먼저 들어가서 잘 구했는지 확인하시고.... 그냥 저희 일에 다 사사건건 간섭하고 싶은 사람인가봐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