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쉬는 시간마다 톡 보는 톡커입니다.
이번에 동생이 두번째 수능을 봤네용...
대학 휴학하고 수능을 본 거라 여러 가지로 심신이 지치고 힘들었을 것 같아요. ㅠㅠ
너무 안쓰러워서 뭘 어떻게 해줄까 고민을 했는데,
수능만 끝났다고 맘편히 놀러다닐 수 있는 건 또 아니더군요 휴~
동생도 나름대로 하고싶은 것들이 많을 것 같아서 부담 안주고
영화와 연극을 좋아하는 동생에게 기분 전환 시켜주고 맛있는 것도 좀 먹일까 해서 좀 찾아봤어요.
근데 영화와 연극은 사실 내가 보고 싶었다면? -_-;;;;;;
제가 대학 다닐 때 단편 영화 만든다고 속썩이고 인디 영화제 찾아다니고 그래서;;;;
피는 못속이는건지 날 보고 배운건지-_- 동생녀석도 이런걸 좋아하네요 ㅎㅎ
아무튼 찾아보니 은근히 꽤 많군요;;;
특히 수능이 끝난 직후라서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가 많은 듯....
영화 좋아하시는 톡커님들도 즐기시면 좋겠네요~
1. 제 5회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
● 기간 : 2008.11.17 ~ 2008.11.27
● 장소 : 롯데시네마
● 문의 : 1544-8855
● 홈페이지 : http://www.lottecinema.co.kr
제 5회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가 '온 가족이 즐기는 장르영화축제'라는 테마 아래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롯데시네마 예술영화전용관 "아르떼"및 총 9개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개막작 테리 조지 감독의 <레저베이션 로드>, 미셸공드리 감독의 <비 카인드 리와인드> 등을 포함한 미 개봉작 11편과 류승완 감독 특별전 4편 등 총 15편을 만나 볼 수 있다. 영화 상영 일정 및 장소
2008. 11. 17. (월) 19:30,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2008. 11. 18. (화) ~ 11. 21. (금) 롯데시네마 아르떼 (건대입구, 일산, 부평, 대구, 센텀시티)
2008. 11. 24. (월) ~ 11. 27. (목) 롯데시네마 대전, 전주, 울산, 창원
2. 행사명 : 2008 핑크필름페스티벌(2008 Pink Film Festival)
● 기간 : 2008-11-01 ~ 2008-11-28
● 장소 : 씨너스 이수/ 씨너스 오투/씨너스 대전/씨너스 이채 순회상영
● 주최 : (주)씨너스
● 주관 : 일본국영주식회사, (주)애스파크, (주)씨에이엔
● 문의 : 1544-0070
● 홈페이지 : http://www.pinkfilm.co.kr
3. 행사명 : 제12회 전국청소년연극제
● 기간 : 2008 / 11 / 17 (월) - 2008 / 11 / 28 (금)
● 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주최 : 한국연극협회,예술의전당
● 문의 : 02)580-1300
● 홈페이지 : http://www.sac.or.kr/program/view.jsp?prog_id=12283#Program
제12회 전국 청소년연극제가 11월 17부터 28일까지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대산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 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규모의 연극경연축제다.
올해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8개 학교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속초여고의 '아름다운 사인', 인천영화여자정보고의 '배비장전' 등의 작품이 행사 기간 매일 두 편씩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3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4. 행사명 : 인디스토리 10주년 : 오! 인디풀영화제
● 기간 : 2008/11/11 ~ 2008/11/20
●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외
● 티켓요금 : 1회 일반 5,000원
● 문의처 : 02-722-6052" target=_blank>02-722-6052
● 홈페이지 : www.indiestory.org
♥ 독립영화와 함께한 인디스토리의 10년, ‘오! 원더풀’
‘독립영화’라는 말조차 생소한 때가 있었다. 인디스토리는 한국 영화계 변방의 작은 영토에서 낯선 그 이름, ‘독립영화’ 배급을 목표로 묵묵히 땅을 거르고, 독립영화의 씨앗을 뿌려온 작은 영화 제작/배급사로 지난 시간, 많은 변화를 겪은 한국 영화계의 지형 안에서 비바람을 맞고, 햇볕을 쬐며 독립영화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10돌을 맞아 독립영화와 행복하고, 정성 어린 시간을 기념하는 특별한 영화제 오! 인디풀영화제(Oh! Indieful Film Festival)를 준비했습니다.
♥ 보다 깊이, 보다 자유롭게, 보다 멀리 ‘오! 인디풀영화제’
오! 인디풀영화제는 인디스토리가 그 10년의 세월 속에서 거름을 뿌리고, 물을 주었던 수 많은 씨앗 중 많은 분들이 가장 사랑해주셨던 빛나는 열매들을 한 자리에 모은 자리입니다. 인디스토리 배급작 장편 45편, 단편747편 중 일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추천을 중심으로 독립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평단과 관객의 지지를 받았던 고전부터 최신작까지, 총40편의 영화를(장편12편, 단편 28편) 상영합니다. 40편 외에 장,단편 한 섹션씩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네티즌들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를 선정해 프로그래밍 할 예정입니다.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내 4개 극장(인디스페이스, 서울아트시네마, 시네마 상상마당, 미로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오! 인디풀영화제는‘보다 깊이, 보다 멀리, 보다 자유롭게’ 여정을 떠나왔던 인디스토리의 숨은 저력과 90년대 후반부터 2008년 독립영화계의 경향을 통찰하는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인디스토리 10주년,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 : 미국 독립영화의 살아있는 정신 ‘존 카사베츠 어워드 영화제’
인디스토리는 열 돌을 기념하며 한국 독립영화계에 새로운 상상력을 장착시키고 그 저변을 넓히는 또 하나의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독립영화 시상식 중에 하나인 ‘필름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미국)에 제작비 50만 달러 이하의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존 카사베츠 어워드’ 수상작 및 후보작 6편을 선정, ‘존 카사베츠 어워드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저예산이라는 핸디캡을 발돋움 판 삼아 기존의 제작 방식과 영화문법을 뛰어 넘어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독립영화, 그 너머의 독립영화들을 발굴해온 존 카사베츠 어워드 영화제는 꾸준히 성장해 왔던 한국 독립영화계에 더 큰 상상력과 실험을 꿈꾸게 하는 신선한 자극을,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영화를 관람하는 즐거운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 밖에 11월 11일 인디스토리 창립일에는 축하파티 ‘인디스토리 Night’(서울아트시네마, 저녁7시)와 11월 20일에는 한국 저예산영화의 제작 활성화와 제도적 지원 방향에 대한 포럼이 열립니다. 오! 인디풀영화제는 단순히 작은 영화 제작, 배급사가 아닌 한국의 독립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와 조우하는 인디풀한 여정이 될 것이다. 보다 깊이, 보다 멀리, 보다 자유롭게,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당신을 오! 인디풀영화제에 초대합니다.
□ 상 영 관 :
-인디스페이스(11월9일~20일)
-서울아트시네마(11월11일~ 16일)
-시네마 상상마당(11월13일~19일)
-미로스페이스(11월13일~14일)
□ 프로그램 : 장편12편 / 단편 28편 상영
5. 행사명 : UDCF2008 제2회 대학연극축제
● 일시 : 2008년 11월 16일(일) ~ 11월 23일(일)
● 장소 :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및 능동로 일원
● 홈페이지 : http://udcf.tistory.com
● 배경
돈이 최고라는 사고방식이 점점 첨예화되면서 대학연극문화 위축 및 대학간 문화소통 단절.
● 대안
대학극회간의 교류 네트워크 형성.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극행사.
● 방향
대학극회간의 교류와 화합.
극회만의 자유로운 시선을 통한 창작연극축제.
놀이 (Play=연극)로서의 비경쟁 연극축제.
● 기간 : 2008/11/12 ~ 2008/11/23
● 장소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 티켓요금 : 초대
● 문의처 : 02-859-8288" target=_blank>02-859-8288
● 홈페이지 : http://www.ntok.go.kr
7. 서울독립영화제2008
● 일시 : 2008년 12월 11일-12월 19일
●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주최 : (사) 한국독립영화협회, 영화진흥위원회
● 주관 : 서울독립영화제2008 집행위원회
● 홈페이지 : http://www.siff.or.kr 경쟁 독립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는 한 해 동안 만들어진 다양한 독립영화들을 아우르고 재조명하는, 국내의 경쟁 독립영화제이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독자적인 영역에서 영화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독립영화를 지원하는 공간이며, 광범위하게 흩어져서 활동하는 독립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되고자 한다.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한국 독립영화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비전을 제시하며, 함께 발전을 도모하려는 영화제이다.
미래지향적 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는 새로운 독립영화인을 발굴해내는 미래지향적인 영화제이다.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기성영화들의 대안이 될 독립영화들을 발굴하고, 한국영화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장르간 경쟁 방식 도입
서울독립영화제는 극, 실험,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독립영화의 모든 장르를 상영하며, 장르의 구분 없이 단편부문(60분 이하), 장편부문(60분 이상)으로 나누어 각 장르간, 부문간 경쟁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국내의 관객과 독립영화인들에게 자극을 줄만한 해외의 독립영화들을 초청 상영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독립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는, 한국청소년영화제, 금관단편영화제의 전통을 이어 발전적 재정비를 거듭해왔으며, 이제 서울을 대표하는 독립영화제로 자리 잡고자 한다.
본선 심사에 관객심사단 도입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객심사단을 2002년 서울독립영화제부터 운영하고 있다. 10여명 내외로 구성되는 관객심사단은 영화제 기간에 모든 영화를 관람하고, 논의를 통해 자신들이 지지하는 작품을 선정하며, 폐막일에 '깜짝 상영작'을 선정한다. 관객심사단은 영화제 기간 적극적으로 독립영화를 즐기는 축제의 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