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덕질하면서 합류 반기는 팬덤은 없는데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하는 우리도 안됐는데 연습생 생활 버티면서 꿈꿔온 데뷔 무대는 5년차 그룹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합류가 아니었을텐데 남의 팬들한테 팬이랍시고 응원 들어야 하는 새 멤 입장도 생각해보면 안됐음. 데뷔하면서 적게라도 온전히 자기를 응원하는 자기 팬들의 응원을 듣고 싶었을텐데 솔직히 걔네가 엔시티지만 아직 얼마 안 된 새멤에겐 엔시티즌은 자기 팬이 아니라 남의 팬이잖음. 내가 새 멤이면 서러울 것 같음.
결론은 얼레벌레 슴이 똘추임.